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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가야지 해서 한동안 참았는데 잠깐 짬이 나는 걸 못 참고 뇌를 지배한 좆이 이끄는대로 가까운 부천에 들렀다
핑크나 봐야지했는데 방금 퇴근했다고 해서 하는수없이 봄이로 초이스
40분을 기다리다가 온 봄이는 슬렌더 내취향인데 마스크를 벗으려고 안 산다
키스도 안돼, 보빨도 안돼, 69도 안돼
재미없겠다 싶었는데 내 꽈추를 만지더니 '오빠 안크지'
당해보란 심정으로 '그럼, 내꺼 별로 안커'
'너무 크면 안받고 보낼꺼야~'
그러더니 괜찮네~하고 준비하려고 할때, 애국가를 마음속으로 경건하게 부르며 꽈추를 자제시켰다
입으로 천천히 해줄때 이때다싶어 불끈 힘을 주니 '아~이오빠 큰데 속았네'한다
어쩔수없지 하고는 진행하는데 몸매는 내스탈인데 마인드는 별로다
여상도 정상도 후방도 아프다고 살살하란다
다행히 80%파워만 내서 살살 부드럽게 하고, 깊이만 깊게 슬쩍 밀어넣었다
첨엔 아프다더니 15분 꽉채워서 하면서 점점 자연스러워졌다
다음 손님이 받을때 힘들거 같다고 투덜대며, 샷후 마무리도 안해주고 지만 씻고 가버린다
말은 왜이리 많은지
점점 느끼지만 이제 몸매, 얼굴보다 마인드가 우선이다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지만 그래도 옥석을 한번 찾아볼란다
거르기 오케이 접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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