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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꽂히면 혼자 유앤미 다녀오곤 합니다 ㅎㅎ
11일도 맥주 한잔하면서 TV 보다가
괜히 사람 냄새도 맡고 싶고 기분 전환도 할 겸 방문했네요.
초이스는 띄엄띄엄 본 것까지 합치면
25명은 넘게 본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선택한 아가씨는…
첫인상은 살짝 도도하고 세침한 느낌의 포뇨 ㅎㅎ
근데 가만히 보니 몸매 비율도 좋고 분위기도 있어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호구조사(?) 좀 해보니
사는 곳도 가깝고 알고 보니 같은 동네 사람 ㅋㅋ
길에서 마주치면 아는 척할 거라며 기대하라는데
은근 앙큼하더군요.
하긴 저 정도 외모에 스타일이면
아는 척해주면 괜히 어깨 올라갈 것 같긴 합니다 ㅋㅋ
“그럼 오히려 고맙지~”
하며 농담도 주고받고요.
수줍은 듯 바라보는 눈빛도 묘했고
청순한 분위기는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안했습니다.
금사빠 기질 있는 저는 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 장난도 치고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분위기에 푹 빠져 있더군요.
그 와중에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은근한 매력이 있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챙겨주는 모습이 참 좋았네요.
대충 하는 느낌이 아니라
정성스럽게 신경 써주는 게 느껴져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외모를 가졌지만
막상 대화를 해보면 순박하고 친근한 매력도 있어서
반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래서 초이스가 중요한가 봅니다.
가끔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만나는 재미가 있네요.
유앤미 다니면서 느끼는 건
결국 사람마다 매력이 다 다르다는 것.
이번에도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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