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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친구 장례식장 다녀오는길에 갑자기 꼴려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다방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항상 이놈의 성욕이 문제네요.. 끊고 싶어도 끊지를 못하겠어요
어쨌든 몸매가 좋기로 소문난 은하수다방의 세리를 보러 두근대는 마음으로 서둘러 다방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있는 다방에 한번씩 들러서 눈팅으로 얼굴한번씩 보고 올라왔는데 다국적커피호프집 야시꾸리한 얼굴에 젖통드러난 원피스 입고 있는네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하고 마음속으로 찜콩해놓습니다.
어쨋든 드디어 은하수 다방에 도착했어요
마담 인것 같은데 가슴 d컵 되보이는 여자 한분 계시고 안쪽에 보니 빨간 원피스 입고있는 i컵 여자(세리) 한분 더 계시네요
두분 다 베트남분이시구요
옴마. . 헐레벌떡 자리에 앉아서 맥주 하나 시킬려는데 안주 뭐시킬지 물어보네요 물만두 하나 시키려는데 베트남 만두는 한국만두와 다르게 안에 들어가는 소(재료)가 다르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여
맥주 까고 마담이랑 얘기 잠깐 하고 있는데 세리 이놈이 망고를 갖고 온 겁니다. 만두를 시켰는데 망고를 들고왔어요 망고는 심지어 메뉴판에도 없는데요;;
어쩔줄 몰라하길래 그냥 망고 먹겠다고 했습니다.
맥주 마시면서 천천히 마담이랑 얘기하려고 했는데 잠깐 손님테이블로 가겠다고 세리랑 교체했습니다
근데 세리 이 뇬은 망고 잘못들고온거 사과도 안하는것도 모자라서 오자마자 말도없이 맥주까놓은거 있는데 2병도 갖고와서 지가 먹겠다고 뚜껑을 따버리네여
그러고는 정준하마냥 벌컥벌컥 마셔버립니다
아니 같이 얘기하면서 좀 앵기는 맛이 있어야지..
지가 사는거 마냥 30초에 한잔씩 원샷 때려버리네요
이러다가는 지갑 거덜나겠다싶어서 세리한테 서비스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자기는 마담이라고 서비스가 따로 없고 다른 언니한테 받으라네요 무슨 가게인데 서로 마담이라고 서비스 다른사람한테 받으라고 떠넘기는데 정신나가는줄 알았습니다 ㄷㄷ
진짜 강간마려웠습니다
맥주 다섯병까고 세리가 하는말이 더 안시킬거면 그만 일어나라네요
하... 돈만 날렸습니다 서비스 받으려고 그래도 존버좀 타고있었는데 허탕치고 밖에 나와보니 다른 다방들은 문을 다 닫았네요
동암주변에 마인드 좋은친구 어디 없을까요?
옆에서 원샷떄릴떄 젖을 움켜쥐어야죠
안경 쓴 젊은 년도 돈 먹튀했었다는
다국적 저기 다른 후기 보니까 돈만 뜯겻다는 후기 잇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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