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이벤트권으로 일산 러빙유를 다녀왔어요.
기회를 주신 이벤트 매니저님과 업소 사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자주 들렀던 홈플러스를 지나는데 문닫고 불이 꺼져있는게 조금 안쓰럽더군요.
라페스타를 지나는데 쇠락했다고는 하나 그래도 젊음의 물결은 싱그러웠어요.
주차장엘 들어서니 오래전 꽤 다녔던곳이라 어색함은 없더라구요.
올라가서 만난 사장님도 그대로고 커튼으로 가려놨지만 빼꼼 열어본 호수뷰는 여전했으며,
다소 정리안된 하장실도 모두 그대로였어요.
잠시 기다리니 제니 입장!!
완전 슬림한 아이가 개구리 왕눈이같은(눈은 별로 안크지만 이미지가) 노크를 하고 들어와 인사를 하더만요.
낯가림은 아예 없고 아주 슬림한 아이가 뭐라고 주절주절 대는데 어떨때는 잘 이해가 안되지만
굉장히 예의가 바른것이 애티튜드는 일단 합격!
대화를 나누는데 프로필에 기재한 백치미라는 단어가 이해가 갑디다.
그래도 서로가 의도한 의사전달은 용이한 편이지만 다만 끊을때는 좀 끊어야 할듯......
설왕설래도 주고 받았어요.
입을 가까이 하니 아주 부드러운 설근이 기다릴새 없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데 부드럽기 그만이더라구요.
비흡연이라 냄새도 전혀 없고 그 적극성이 나름 좋습디다.
작지만 봉긋한 융기도 체형에 비해 나쁘지 않았어요.
은근하게 서로의 몸을 쓰담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강서쪽 압장의 네임드 매니저 였더라구요.
그때의 여러 아이들 얘기를 나누는데 공감이 가는 아이들 얘기가 많더군요.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다면서도 제가 가능한 수준까지는 아주 열심히 함께 해줍디다.
몸매좋고 예쁜 외모 아니어도 이 정도 공감능력과 자세면 어디 가도 환영 받을 거예요.
만남을 마치고 두손을 잡으니 처음의 그 엉뚱함은 사라지고 사랑스럽더라구요.
가져간 작은 선물을 줬더니 늘 쓰던거라며 엄청 고마워하네요.
돌아오는데 일부러 웨돔쪽으로 핸드들을 돌리니 그곳 또한 한물같다고는 하지만 꽤 활기롭더군요.
일산은 여전히 좋은 곳이예요.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이벤트 매니저님과 사장님께 감사를 점합니다.
애처럼 민삘에겐 아쉬우나 이목구비 뚜렷한 애가 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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