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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는 혹시 괜춘한 다방이 있나 몇곳 탐방했습니다
정다방 - 2층. 키작고 똥똥한 마담 1명있음
직원 하나 있다는데 오늘 안나왔다고 함
마담이 선객 아저씨 얘기중이라서
커피 한잔 마시고 나옴
그시절 그다방 - 바로 옆 건물 1층.
이름이 끌려서 기대했으나
아쉽게 문이 잠겨있음
떡을 치는지 배달을 갔는지.
수다방 - 그다방 맞은편 옆건물 2층.
마담 외 탈북녀 직원 4명.
손님이 많음. 아저씨들
새터민 아가씨 30대 초반 한명이랑
둥글레차 한잔씩 마시고 똥싸고 나옴
미소다빙 -- 수다방을 보고 왼쪽 옆건물 2층
손님은 없고 중궈언니들만 득시글
그중 영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40대 중반
중궈언니랑 유자차 한잔씩 마심.
1시간에 5만원이라며 나가서 술한잔
마시자고 하는데 패스!!
그나마 영영이가 제일 싹싹했음
이상 허접한 후기? 탐방기 마칩니다
포천. 동두천. 양주. 연천. 파주. 의정부
이 인근엔 괜찮은 다방 없나요? 다방고슈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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