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양시민입니다!
오늘은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한
등대커피호프와 로얄장 방문기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시작 전에 미리 알리자면
두 곳 방문은 실패로 이어졌으니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오신 분들은
소중한 시간을 아끼기 원하신다면
조용히 뒤로 돌아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등대호프 및 로얄장 방문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안양에 거주하고 있지만
출퇴근길로 자주 다니는 길에
로얄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름과 여관 자태가
아가씨 장사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나서
언젠가 한 번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등대커피호프도 마찬가지로
로얄장과 같은 라인에 있어
노란색에 빨간 글씨 간판
그리고 무너질 것만 같은 허름한 건물에
드높은 경사의 계단이 주는
왠지모를 므흣함이 기대감을 자아내곤 하더군요
그래서 이 두 곳을 점 찍어두고
모험가의 정신으로 언제든 기회만 나면
찾아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새롭게 개척하고자 하는 마음을 불태웠습니다
어느날 애매하게 시간이 나서
로얄장 앞에 주차를 하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전화로 업무를 보며
여관에 드나드는 사람들을 보며
물을 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런고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동하는 아저씨들, 멀끔하게 입은 중년신사,
동네 수다하러 나온 할머니들 등등
온갖 사람들이 다녀오는 것을 보고
아가씨 장사는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차를 돌려 되돌아가려는 찰나에
뭔가 느낌이 좋은 색끼 있는
40대 여자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곧바로 따라 나섰습니다
조금 뒤따라 가서 횡단보도에 함께 섰는데
위 아래 핑크색 정장을 입었고
화장도 매우 진하고
정장 안에 입은 흰티는
가슴이 깊게 파인 흰티였는데
브라자를 한껏 치켜 올려입었는지
걸을 때마다 브라자에 얹혀진
커다라고 물컹한 젖통이
양 옆으로 흔들리며
금방이라도 브라자에서
우유가 흘러넘칠 것처럼
좌우로 넘실넘실
아주 아슬아슬하게
요염한 고양이처럼 걷고 있었습니다
저는 잠시 미쳤는지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나-“죄송한데 뭐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젖통-(대답하지 않고 째려본다)
나-“방금 여관에서 나오는 것 봤는데 여관에서 일하시는 분이신가요?”
젖통-(대꾸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듯 손을 저으며 유튜브 시청)
나-“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혹시 일하시는 분이시면 예명이라도 알려주세요”
젖통-“그런거 안하니깐 가세요”
뭔가 대화에서 수컷의 본능으로
여관에서 일하는 처자라는 직감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은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방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느날 상황과 여건이 들어맞는 날이 찾아왔고
오늘은 꼭 이 달림의 마침표를 찍으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근데 왜인지 이상하게
로얄장이 아니라 등대커피호프를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더 쎄게 드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로얄장이라는 안전빵을 두고
등대에 방문해서 괜찮으면
다음번에 로얄장을 가고
별로면 로얄장을 가야겠다는 계산을 하고
먼저 로얄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로얄장은 문 열고 닫는 시간이 들쑥날쑥한 것 같아 그날은 열려 있길레 열린 김에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주위에 대충 차 던져두고
다방 앞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버스에 올라타는 타이밍을 노려
얼른 다방으로 가파른 계단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것이 다방에 들어가기 전
설레는 심장박동인지
계단을 등산하여 숨이 찬 심장박동인지
인지하기도 전에 저는 문을 벌컥 열었습니다
문을 열자 3초 동안
스캔하여 눈에 들어온 풍경은
대충 할아버지 3분 정도 계셨고
파티션은 거의 없다시피 했고
저와 눈이 마주친 마담은
거진 노원 대신여관 오크족장보다
레벨이 한 수 높아 보였습니다
(노원 대신여관 오크족장에 대한 인상착의는 이전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레벨로는 이 던전을 클리어하기에는 무리였고
제 눈에는 앞서 던전에 들어간 할배 전사들은
딸피로 곧 오크 족장에게
킬 당하기 직전으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빠른 백스텝을 치는데
제가 계단에 다 내려가기도 전에
문이 열리며 오크 여족장이 제 뒷모습을 보며
뭐라 뭐라 소리를 쳤습니다
어쨌든 목숨을 구하고
안전빵으로 남겨두었던
로얄장으로 향합니다
로얄장 근처에 차를 또 대충 던져놓고서
자신감 넘치게 입장합니다
주방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길레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노틀담의 곱추처럼 생긴 할머니가
화들짝 놀라십니다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연애 되냐고 물으니
카운터에 사장님께 여쭤보라길레
선풍기 틀어놓고 늘어지게 낮잠 주무시고 계신
할머니 사장님을 깨워서
연애 되냐고 물으니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 듣습니다
아가씨 있냐니깐 그제서야 이해하고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라
달세로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라고 합니다
안에 환경을 살펴보니
뭔가 아가씨 장사하는 느낌이 안들긴 합니다
그래서 시무룩한 체로 달림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 손양의 도움을 청하며
시원하게 싸재끼고 저도 낮잠이나 때렸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데
별 영양가 없는 후기로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저는 언제나
형님들께 신선하고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으셨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추천 눌러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져 이 정도로 글을 마치고
곧 시간 날 때 위에 두 곳과 같은 라인에 위치한
이발소 방문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발소 후기에는 여직원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카운터에서 잠들어 있는데 팬티를 드러내 놓고
엉덩이를 자랑하며 자고 있더군요..
항상 제 글에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맛보기로 다음에 올릴 이발소 시설 사진 먼저 올려드립니다!

안타깝네요 형님 위추드립니다
형님 후기보고 여관바리 가기도 하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 곳 있으면 서로 공유하면서
함께 즐달하면 좋겠습니다!ㅎㅎ
넵 즐달하십셔 형님!
딸피로 곧 오크 족장에게
킬 당하기 직전으로 보였습니다
ㅋㅋ 너무재밌어요
아무리 유흥을 즐기고
익명으로 활동하며
저급한 표현들을 늘어놓는다고 하더라도
서로에 대한 예를 지키며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는데
그 태도와 자세가 글에 반영되었나 봅니다ㅎㅎ
글에서 글쓴이를 바라볼 줄 아는
학식이 높으신 분이신가보네요~^^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미친척 말걸어봤습니다
안양 시 안양 역 우성 커피 호프 사장 외모 예쁩니다 .... 연애 비용 육 만원입니다 ~~~~
다만 저는 육덕을 좋아하긴 합니다ㅎㅎ
제 취향은 아니지만 참고하겠습니다!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8-9만원에 1시간 동안 마사지, 마무리 하는 것 같습니다!
여관에서 머무르는 객일 수도 있구요!!
그정도 처자가 여관방 달세 살 것 같지는 않구..
티켓 끊는 다방 같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직접 여관에서 장사는 안해도
티슈 같은데 붙어있는 다방에서 보도 보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뭔가 복장이 행사 나가는 여자 느낌도 났습니다!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뭔가 심상치 않았네요~
굳이 궁금하신 이유가..ㅋㅋ
오룡님 말씀처럼 검색하면 나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옴
군포는 금정역 부근으로는 번화가가 발달해 있어서
제휴 업체 중에 금정 새마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등대다방 예전에는 아가씨 장사 했었는데...여기 후기도 좀 있고 그랬었는데(오래되서 사라진듯).. 이제 안하나 보네요
군포에서 30년 넘게 살고있는데 그 근처에 이발소가 어떤곳인지 다음 후기가 궁금하네요
최악이였죠ㅋㅋㅋ 뚱뚱한 아줌마가 해결해준다고 들었어요
한분이 더 있었다고 하는데 그분이 좀 괜찮았다고...근데 그분이 떠나고 가면 안되는곳이라고 전에 후기 올라온적있어요.
덕분에 후기 게시판 끝에서부터 보고 있는데
그 당시에는 안양이 꽤나 화려했나 봅니다..ㅎㅎ
금정쪽에 다방 후기가 쫌 있었어요...근데 뭐 딱히 추천은 못한다는 내용뿐..
산본에 남미 여자들 있던 곳이 잇었는데 거기 없어지고 여기는 끝..
그나마 갈만한곳은 제휴에 있는 새마을 건마 정도...
군포시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ㅎㅎ
그 라인으로 이발소 두 곳이 있는데
후미진 곳을 먼저 방문해봤습니다!ㅎㅎ
아가씨 장사 여전히 하는지는 제가 확인 못했습니다!
만약에 한다면 다음번에 도전해보는걸로 해보겠습니다ㅎㅎ
근데 뭔가 이 여관이 동네 아지트인지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속 드나들고
젊은 동네 아저씨들도 있는 것 같아서
들어가는 용기가 잘 안나더라구요ㅋㅋㅋ
제가 방문할 때는 앞에 주차된 차도 없고
잠잠했었습니다!
이미 성욕이 뇌를 지배하기도 했구요ㅎㅎ
이정도 얼굴에 몸매면
10주고도 할 것 같더라구요..!
이발소 많이 기대 됩니다,,,,언능 올려 주새요~~
그래도 곧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