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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뻐근한게 비가오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다행히 우산은 가지고 있기에 바로 펼쳐 쓰며 비에 젖진 않았다
원래 비오면 파전에 막걸리가 땡긴다는데 친구놈들 부르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뻐근한 몸이나 풀고 오는게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 눈앞에 보이는 마사지 풍선을 보고
가게로 들어갔다
간단히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빠르게 샤워를 끝내고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갔다
처음에 마사지 관리사님에게 건식으로 마사지를 받으니 굳은 몸이 점점 풀리는게
느껴졌고 건식이 끝나고 찜질에 몸에 온기가 돌며 피로가 풀렸다
마사지가 끝나니 마무리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갸날픈 체형에 단발머리가 잘 어울린다
성격은 좀 내성적인듯 조용하게 간단한 인사를 건내며 탈의를 한 몸을 보니
얇은 몸메 생각보다 크기가 있는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간단히 애무를 받고 입으로 아래쪽을 빨아주는데 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상당히 빠르게 흥분도가 올라오며 예진 매니저가 여상위로 올라오는데
입뿐만이 아니라 아래쪽마저 상당히 조여온다
몇번 움직였다고 사정감이 올라오길래 어쩔수 없이 자세를 바꿔가며 최대한
참아봤지만 더는 버티기 힘들어 마무리를 지었다
상당히 상쾌한 기분으로 배웅을 받으며 나오니 비가 그치고 풀린 몸은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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