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술 마시며 질뻔하게 놀고 싶으면 꽃마차를 다녔습니다.
물론 첫경험은 직장상사에 이끌려 갔는데 그 이후로 시간여유 돈여유가 동시에 있을 때 찾곤합니다.
예전에 이문동 쪽으로 다녔는데 없어진 이후로는 중곡동으로 갑니다.
단골집은 따로 없고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와꾸 및 느낌 투어를 합니다. 사실 와꾸는 큰 의미없고 전 옷차림을 봅니다. 술집여자 처럼 입고 있지 않은곳은 뺀찌 입니다. 할줌마래도 마인드를 좀 보는 편이라
이리저리 돌다가 이화라는 집을 들어 갔는데 큰키에 검정 파인 원피스에 가슴이 두둥한 마담이 웃으면 반겨주길래 들어가 앉았습니다.
3병에 5만원 입니다. 예산은 ㄸ까지 30으로 잡고 왔습니다.
들어와서 부터는 시스템이란게 없습니다. 술을 추가할 때마다 수위가 높아진다고 보면 됩니다
5 - 주물럭
10 - ㅅㅋㅅ
15 - 걍 하고 싶은거 하면 됨 (ㄸ 제외)
ㄸ은 쇼부 입니다 보통 20~30 안에서 쇼부를 치면 됩니다
걍 손 or 입으로 싸고 끝내고 싶은 분은 10~15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정해진 시스템이 없으니 분위기도 잘만들고 쇼부를 잘 쳐야 합니다
20에 쇼부쳐서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대락 1시간 10~20분 됐네요
1년에 한두번 생각날 때만 가는데 현타는 오지만 어느정도 만족감은 있어 찾게되는거 같네요
중곡동에 꽃마차집 엄청 많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젊으사람 있는 집도 있다 들었습니다.
손님이 있어서 아쉽게 와꾸체크는 못했습니다
예전에 곰달래길 엄청다녔었는데.. 추억 돋네요~
이화 주소
카카오맵으로
"중곡동 564-11" 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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