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러빙유를 갈려고 무작정 일산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선예를 했었는데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어쩔수 없는 맘으로 출발을 했는데. 오늘따라 유독 차가 막힙니다.
원래 막히긴 해도 이정도는 아닌데 왜 막히지? 나중에 알고 보니 호수공원에서 꽃박람회에
킨텍스 전시까지 하며 강변북로 일산 진출로를 앞두고 주차장 처럼 차가 쭈욱 서있었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정체라니. 머리를 써서 아산포 ic쪽으로 빠져서 우회해서 호수공원
근처를 갔는데 사람과 차가 엄청 많아서 아예 1개차로를 통제해 두었고, 그와 동시에 오늘은 마감입니다 라는
절망적인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아 어쩌지. 온김에 뭐라도 하고 가야 하는데. 패닉바잉의 단계로 접어듭니다.
비제휴 업체 키스방은 마감. ㅋ 종종가던 업비트도 마감 ㅋ 근데 스타일 도은이 텀은 있지만 가능한 시간으로
새로고침을 하자 출근부에 뜸니다. 텀이 많기는 하지만 우선 예약에 성공 후 커피한잔 사고 호수공원 벤치에 앉아
버스킹을 들으며 사람구경을 하며 시간을 떄우다 공영에 주차한 차 빼기도 귀찮고 해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언제나 아늑한 조명에 깨끗한 분위기. 매너 넘치는 사장님과 인사를 한후 양치와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티로 안내받고
테이불에 혼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맞나? 이게 맞나? 맞다. 패닝바잉의 합리화가 시작됩니다. ㅎ
하지만 노크와 함께 들어온 도은이의 모습을 보고는 합리화고 뭐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큰키에 166-167정도.. 정말 일산에서 흔하게 볼수 없는 고급진 얼굴. 여리여리한 몸매 이지만
이쁜 엉덩이와 가슴. 긴 다리. 비쥬얼로는 일산 키스방 탑5에 들정도로 도도하고 이쁘장합니다.
처음봤을때나 지금이나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하는 어려움과 어색함은 있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졌고
저도 극t라 이런 도은이의 모습과 행동을 이해를 할수가 있기에 단계를 밟아 가며 테이블에서 베드. 베드에서 앉아 있다가 누움
누워있다가 팔베개로 가는 스텝이 빌드업을 하는거 마냥 단계가 있어 예전보다 그 단계가 많이 짧아졌음에 만족하고
조심스레 몸에 손을 올리며 이런저런 스몰 토킹을 하면서 자연스레 키스타임을 갖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눈을 살짝 떠보니 눈을 감고 있는 도은이의 모습은 정말 이쁩니다. 날렵한 얼굴라인가 오똑한 코
그리고 아이라인을 살짝 강조한 눈화장. 제가 언제 이런 여자랑 누워 키스를 나눌까 생각하면 울함도 몰려오지만
그래도 이시간을 최대한 즐기다 가자라는 마음 가짐을 갖습니다. 키스와 대화 타임을 반복하다 가벼운 스킨쉽과 살짝 살짝
만지면서 스치는 가슴라인과 엉덩이에서 허벅지 라인은 정말 매끄럽고 감촉과 느낌이 최고입니다.
그렇게 애타게 시간을 보내면서 키스도 하고 스킨쉽도 하다 보니 다이소 초시계에서 삐삐 거리네요.
그래도 이제는 헤어질때 덜 어색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아닌 자연스레 살짝 포옹도 하고 기분좋게 나오게 됩니다.
다음에는 2타임으로 볼까 고민중인데 거리가 문제입니다.
오랫만에 후기 올리셨네요 자주 좀 올리세요 새로운 매니저도 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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