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러닝뛰던 중 주원사거리쪽에 불켜진 다방이 보이길래 입성
내부는 생각보다 유흥의 느낌보다는 시골 작은 호프집 느낌이네요
커피 주문 후 착석합니다
한국인이고 40초반이라고 하는데 40초로는 안보이고
50넘어보입니다 이쁘고 색기있는 건 아닌데 화장은
깔끔하게 했으며 시골 신도시 아줌마 느낌 나네요
억울하게 생긴 오리상 입니다
이쁜 외모도 아니고 복장도 그닥인데
한번 해보고싶단 느낌은 좀 있어요 (개인적)
대화해보니 전라도랑 충청도 사투리 섞인 말투를 구사합니다
목소리는 약간 김애경 그 모기목소리 느낌이 좀 나고
군산 서천 이근방 일거 같은데 딱히 호구조사 할 맘은 없어서
물어보진 않았는데 밤 시간이라 그런지 TMI 장난아니네요
MBTI E에 후기에 국페 이상인 곳에서도 국페로 네고 할 정도로
입을 잘 터는데도 기가 빨릴 지경입니다
다빙에서 선객 등장하면
제가 서비스 기회가 날아가서 좋아하진 않는데
제발 선객이 좀 와달라고 속으로 발긴 처음이네요
서비스는 애초에 없는것처럼 말했었고
사람 자체는 착해요 메뉴판에 차값들이 다 5000원이라고
벽에 걸려있더라구요 술은 운전해야 하는 투잡 특성상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후 1시부터 밤11시쯤 마친다고 하네요
뭐 정말 안면트고 친해지면 안되는 건 없겠지만...
저는 굳이 안면트면서 투자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고
한번에 서비스를 생각하고 가신다면 절대 가지 마시고
박찬호급의 투머치토커다
밤에 심심한데 이야기하는거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한번씩 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유흥후기가 아니고 단순 탐방기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 약국 2층...
초객이라서 방어한건 아닐까요~~?
내상후기는 아니네요 ㅋㅋㅋ
춫천박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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