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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탑스파 원가권을 제공받아 방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정 훌쩍 넘은 늦은 밤, 달이 보기 좋았습니다.
달빛 좀 쬐어 볼 겸, 대림역부터 구디역까지 도림천 따라 좀 걸었습니다.
주소를 받아보니 구디역 6번 출구에서 남쪽으로 조금 걸어내려가면 있네요.
평일 늦은 시간인데도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습니다. 술자리 다음 코스로들 찾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다들 술친구들끼리 오다 보니, 다소 대화 볼륨이 좀 컸던 건 감안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유흥 라이프는...취향 상 좀 프라이빗한 걸 좋아해서....거의 늘 솔로잉입니다. 오늘도 역시 혼자.
카운터에서 원가권 확인 후 A코스 원가 결제하고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우선 탈의 후 간단한 샤워.
그 후 마사지룸에 안내받아 들어가니...익숙한 넓이와 익숙한 마사지베드입니다.
상의는 벗어 걸어두고나니 마사지 관리사 입장. 정쌤으로 불리우신다는군요.
일 끝나고 바로 온 거라, 여기저기 뻐근한 김에 마사지를 알차게 받았습니다.
뒷판 후 돌아 누워 앞판. 발 끝까지 완료 후 전립선 마사지를 안내 후 바지를 벗깁니다.
약간의 오일인지 젤인지 모를 무언가를 바르며, 서혜부와 그 주변을 마사지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뭉친 곳들을 풀다보니 마사지 시간 배분이 잘못되어,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다 끊겨버렸습니다.
뭔가 알림소리 같은게 들려서 물어보니, 아가씨 들어오기 전에 울리는 소리라는군요. 시간 되어서 마사지 끝이라고...
큰 일 났다 싶었습니다. 최근 몇 달 간, 자지가 둔감해져서...자극이 모자라면 제 기능을 못하는 상태라서요.
그래서 스파 마사지 특유의 전립선 마사지 기술에 큰 기대를 했던 것인데...자지는 스치다가 끝나버렸습니다.
회음부와 불알쪽도 윤활제만 발랐다가, 다시 닦아내버렸어요. 발기는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스파 마사지는 관리사의 서혜부 마사지 손 기술이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통째로 삭제 당했던 겁니다.
그 상태에서 아가씨와 교대 타임. 예명은 소원. 체구가 무척 아담합니다. 가슴은...꽉 찬 A. 군살이 거의 없는 듯.
A코스라 상탈까지 입니다. 상의를 벗진 않고 어깨를 내려서 젖가슴을 오픈합니다. 그 후 오럴 시작...
몇 분 간의 오럴이...음. 왕복은 없었습니다. 오물거림으로 끝. 불알 등의 다른 곳은 터치 전혀 없습니다.
반응이 약하니 손으로 전환. 제 손을 가슴에다 턱. 엉덩이도 만지세요~라고 안내 멘트합니다.
언니도...애초에 전혀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 인계받아 시작했으니, 아마 피차 서로 난감했을 겁니다.
저는 저대로 사정 마무리는 답이 없겠다 싶은 상태라 난감...
언니도 막상 들어와보니 자지가 발기는 커녕 드러누워 있었을테니 난감...
아 참, 코스 설명에 적혀 있기로는 마사지가 60분에 마무리타임이 15분. 더 하면 75분이죠.
하지만 입장 후 알람 울리기까지 보니 마사지+마무리 종료까지 토탈 55분이었습니다. 마무리 시간은 약 10분.
발기 0%의 제로 베이스 상태에서 그 짧은 시간에 마무리는...저로선 불가능했습니다. 사정은 커녕 발기도 실패.
그 과정에서 언니도 자지 상태를 보니 답이 없었는지, 서두르느라 핸드잡이 거칠었습니다. 지금도 좀 아프네요;;;
결국 시간은 흐르고...알람 울린 후, 닦아 드릴게요 합니다. 사정 가능할 것 같으면 연장 끊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슬프게도 저는 지금 정도의 자극으로는 방법이 없기에 포기했지만, 뭐...시간이 모자라는 분들이 있으실테니까요.
그렇게 코스는 마무리되고, 언니의 멘트. '다음에 오면 많이 싸줘야 돼.' 반응이 없자 재차 다음엔 많이 싸줘 반복ㅋㅋ..
옷 입고 잠깐동안 언니의 에스코트로 나옵니다. 스파들은 대부분 룸 퇴장 때 언니의 배웅이 필수인가봐요.
시간이 애매해서...동 틀 무렵 나갈 예정인 저는, 자지는 슬프고 맘은 허하고 배도 허했기에 라면 하나 청해서 먹었습니다.
전 날 저녁 식사 후 먹은게 없어서 몹시 배고팠던지라, 혹시 라면 두 개도 되냐 여쭤보니 1인 한 그릇이라네요. 또 슬픔.
근데, 라면 맛 집이네요. 배도 고팠지만, 객관적으로 맛있습니다. 달걀도 풀어주시고...잘 끓인 분식집 라면 수준입니다.
그렇게 라면으로 식사 후 수면실에서 후기 쓰면서 시간을 좀 보내다, 샤워실에서 씻고 퇴장합니다.
스파 수준은 아니지만, 로드샵의 그 좁은 샤워실에 비할 바는 아닌지라 씻기에 편한 것이 장점입니다.
이것으로...구로 탑스파의 방문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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