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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제휴서울 강서구 xx타이에서의 흔치 않은 경험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올해는 아닌, 지난 이야기입니다.

     

    이 때는 주머니 여유가 좀 있었던지라, 주로 건마 쪽 특유의 수위 및 서비스 가격 밀당을 즐기곤 했습니다.

     

    저는 특정 업소처럼 아예 수위가 못 박혀 있는 곳이 아니라면 핸플이나 오럴 마무리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공짜면 감사..)

     

    아시겠지만 건마 특성 상, 시간 당 5만 언저리 견적은 옵션비가 별도거든요. 10만 언저리 부터는 보통 대딸까진 포함하죠.

     

    그리고 5만원 대 업장은 거의 대부분 외국인 관리사고 하니..1시간짜리 여행 같은 그런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조선족 포한 중국은..외향 상 별 차이를 못 느끼곤 하는데, 태국녀는 확실히 체감되는 차이가 있어서 더 그렇더군요.

     

    갈색빛 피부에 골격 자체가 아담한 몸매의 탄력과 굴곡은 한국녀의 물살보다 탱글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아무튼 그런 타이관리사를 만날 때, 닳고 닳은 애라면 별 수 없지만...나름 순진하거나 맘이 여린 관리사를 만나게 되면,

     

    저는 마사지 중의 터치와 바디랭귀지, 짧은 영어 등으로...일종의 애정표현 같은 애교 비슷한걸 부리곤 합니다.

     

    제 성적 취향이기도 하고...또 그 나름의 속셈도 있죠. 이른바 꽁떡 유도, 혹은 옵션비 후려치기 ㅋㅋㅋ

     

    타지에 일하러 온 처자들이라...가끔 통하면, 서로 외로운 맘 토닥거리면서 분위기가 말랑말랑해질 때가 있거든요.

     

    물론 그러다가도 서비스 타임엔 칼 같이 손가락 쫙 펴고 금액을 표시하거나, '오빠, 서비스?' 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무튼, 상호를 밝히기 조심스러운 이 xx타이를 예약하고 방문한 건 오후 4시쯤. 간단히 씻고 기다리니 관리사 입장.

     

    저는 마사지샵에서 바지나 마사지 팬티는 줘도 안 입고 알몸으로 기다립니다. 완전 초건전이라 강제착용 아니라면요.

     

    쓸 데 없는 요식행위 같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무엇보다 서로 만질 여자 앞이니 벗어보이는게 좋기도 하고요.

     

    아무튼, 들어오는 관리사 외모는...애매합니다. 묘하게 중성인 느낌이라 성적 매력은 딱히 못 느끼는 외모와 분위기.

     

    몸매는 일자몸매에 가슴은 있는 듯 없는 듯, 그나마 서비스 전 까지는 브래지어로 숨긴 듯 하고...뭔가 주눅든 느낌도 있고.

     

    쨌든, 가격이 가격이니까..하고 마사지 별 생각없이 받다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소심한 사타구니 터치 슬쩍씩 하네요.

     

    보통은 서비스 유도를 위해 어떻게든 자지를 세우려고 자극하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드는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Hand?' 하며 손가락 3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전 대딸은 추가금 내고 받질 않는 취향이라...도리도리 하면서 난감한

     

    표정을 짓다가 관리사를 옆에 눕힙니다. 슬쩍 옷도 벗기고...섹슈얼 터치도 하면서 'I wanna have sex with you...'

     

    처음엔 자기는 그런건 못한다고 몇 번 망설이더니...손가락 하나를 더 펴서 4를 보여주네요. 피식 웃곤 다 벗겨 버립니다.

     

    조명이 하도 어두워서 몸 윤곽만 보이니...더듬더듬. 그래도 우린 이런 상황에 곧잘 다 잘 하잖아요?

     

    근데 묘하게...보지 쪽을 만져보는데, 뭔가 낯선 느낌입니다. 뭔가 이질적인 매끄러운 입구? 질감이 많이 다르더군요.

     

    불을 켜서 확인하긴 여러모로 난감하고...클리부터 질 안 쪽까지 구조 상 느껴져야 할 구분과 주름이 영 안 느껴집니다.

     

    흥분이 안 된 상태의 기본적인 습한 정도나, 보짓물이 미끌거리는 그런 느낌도 아닌, 묘한 매끌거림. 처음입니다.

     

    설마...이게 그 말로만 듣던 완트인가??? 그러기엔 다른 곳 튜닝은 없는 것 같은데...뭐지. 여기서 끊어야되나. 이상한데.

     

    게다가 냄새는 없는 듯 하니 보지 확인 겸 조금 빨아볼까? 가까이 가려하니 완강히 거부하네요. 정말 완강히. 이상하군...

     

    등등 내면의 갈등과는 달리, 자지는 서 있고... 불알과 전립선은 묵직하고...이게 바로 그 뇌를 지배 당하는 느낌인가???

     

    쨌든 이상하지만, 삽입은 될 윤활상태 같고...어차피 콘돔 끼니까...하곤 세팅 후 자지를 찔러넣습니다.

     

    반응도 묘하네요. 닳고 달아서 무감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그런 자극과 반응과는 또 뭔가 다릅니다.

     

    제가 여자 몸 반응에 샹당히 민감한데, 안쪽 질감과 반응도 어색하고...진짜 완트인가...현타가 와서, 그냥 빨리 끝냅니다.

     

    그리곤 늘 그렇듯 콘돔 빼서 갈무리하고 닦아주고...그렇게 잠시 누워있는데, 룸 바깥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졌습니다.

     

    사실 마사지 받고 섹스 좀 하고 하는 동안에도, 룸 바깥 카운터에서 들려오는 말소리가 좀 상황이 이상했었거든요.

     

    보통 업소 문은 잠궈놓고, cctv로 예약확인하고 들어오게 하던데...웬 젊은 남자 하나가 연락없이 불쑥 열어달라는겁니다.

     

    업주도 뭔가 쎄했는지,뚝딱거리면서 예약이 풀이라 자리가 없다고 다음에 예약하고 오시라 계속 돌려보내려 하더군요.

     

    그렇게 적잖게 실랑이를 하더니...독촉에 못 견뎌 문을 열어준건지 밖에서 따고 들어온건지 갑자기 사람들이 우루루루

     

    몰려 들어오는 소리와 '당신들 뭐야!' 고함치면서 몸싸움 하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업주의 고함소리가 여러차례...

     

    마침 그 시점이, 저는 사정 끝내고 닦고서 관리사와 같이 매트에 누워 쉬고 있는 때라, 누운 채로 뭐지? 하며 듣고 있었죠.

     

    근데, 소란 중에 잠시 볼륨이 줄더니 중년쯤 되는 아저씨 목소리가 들리는데,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나왔다며

     

    불법체류자 정보로 단속나왔다고 공문이라며 읽어주는겁니다. 외국인 누구있냐며 다그치고 다 찾아낸다고 을러대고..

     

    나른하게 누워있던 저는 엇 뜨거라 하고 후다닥 팬티만 주워 입고는 다시 바깥 상황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같이 있던 관리사도 어느새 옷을 다 입곤 겁에 질린 채 쭈그러져 있더군요. 안타깝지만...해 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렇게 단속이 시작되어 룸마다 문 두들기고 열어 젖혀서 관리사들 다 끄집어내 가는 와중, 저는 수건 덮은 채로 단속원에

     

    뭐냐고 투털거리며 객기 부리는 척 연기나 하며 별 일 아닌 척 다시 누워있으면서 상황을 지켜보기로 합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경찰의 성매매나 불법영업 단속이 아니라서...저는 애초에 긴장할 일이 없었더군요?

     

    딴에는 어디서 들은 게 있어갖고, 부랴부랴 팬티 입어 자지 가리고 정액 싼 콘돔 휴지에 싸둔거 내 옷에 숨겨넣고...ㅋㅋ

     

    그런 일련의 삽질 후...단속반이 외국인 관리사들 다 잡아나간 후...바지인지 직원지 모를 업주의 어디론가로 상황을 보고

     

    하는 전화통화를 잠시 하더니, 손님들에게 죄송하다고 상황 설명하며 계좌 알려주시면 전액 환불해드리겠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맛이 찝찝하긴 했지만...관리사와 섹스 한 후 값을 치르질 않았어요. 언니도 그럴 경황 따위 있을리 없었고...

     

    그렇게 본의 아닌 꽁떡 후에 마사지 요금도 환불받고...다른 손님들 부산스럽게 옷 걸치고 빠져나갈 때, 저는 되려 가운만

     

    입고 샤워실 가서 느긋하게 씻고 할 거 다 하고 나왔습니다. 환불 금액 확인하며 건물을 나오니...바깥은 그저 평화롭네요.

     

    걸어가며 생각해보니, 마사지도 0원. 섹스도 0원. 잠깐 후달렸지만, 나쁘진 않았잖아? 재밌는 경험이네...하는 생각.

     

    하지만 사실 업주는 인력 공급비용에 장사 망친 손해...관리사 언니들은 내쫓기듯 강제출국 당할테니 막대한 손해...

     

    단속반 설명 들어보니, 언니들은 자기들 숙소 짐도 못챙기고 그대로 잡혀가서 조사 후에 강제출국 될 것 같더군요.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소득활동 했을 리가 만무하니...설명 들은 언니들의 좌절하는 소리로 봐선 다 해당되는 듯 했습니다.

     

    안타깝지만...단속반도 자기 할 일 하는 거니까. 업주도 언니들도 이런 일 감안하며 하는 거 였구나...쉬운게 아니네.

     

    애매하게 찝찝한 섹스, 그리고 단속. 출입국이 아니라 경찰이었으면 어쨌을까. 피해 없이 빠져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

     

    흔치 않은 기묘한 경험의 연속...그런 막연한 생각 따위를 이리저리 하며 그 날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들어갔습니다.

     

    단속된 일이, 특정되어 알려지는게 좋을건 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그 시기와 업소의 상호와 위치는 알리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니, 같은 강서구에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있네요. 타이마사지는 다른 곳도 많고 많을텐데 하필...

     

    단속이 막연히 남의 일이 아니구나 하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기억를 토대로, 각색은 전혀 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아, 그 찝찝했던 섹스 상대였던 관리사 언니의 성적 정체는...그렇게 묻혀 지나갔습니다............

    댓글11

    떼구르르르르
    떼구르르르르 · 2026.03.31 13:29:15
    출입국통해서 태국 돌아가면 짐을 못가지고 가서 가게에 남아있는 관리사나 아니면 다른곳에 공동으로 짐 관리하는곳의 친구들이 짐을 태국으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꽃꼿이
    꽃꼿이 · 2026.03.26 08:28:36
    아 여기 전 어디인지 알아요...
    이 사건 일어나고 며칠뒤 가니까 관리사가 1명 남아 있더라구요...들어보니 위 같은 상황때문에 다 잡혀갔다고...ㅠㅠ
    탐사대
    탐사대 · 2026.03.30 00:53:39
    다 잡혀갔는데 문의 또 열다니 어떤 의미로 대단하네요.
    지비사님
    지비사님 · 2026.03.25 01:02:02

    뭔가 신기한 구조같네요

    해요해요
    해요해요 · 2026.03.24 17:03:41
    조금 신나면서 쫄깃한 경험하셨네요!!
    돌체군
    돌체군 · 2026.03.24 20:47:46
    혹시나....xy랑 붙어먹었을까봐 찝찝....ㅜ
    프리비3
    프리비3 · 2026.03.23 22:07:04
    가게서 불체자 3명 잡혀간다는 전제하에 업주는 1000정도 깨집니다 요즘 타이업소 운영 정말 힘들어요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보지딸딸이
    보지딸딸이 · 2026.03.24 00:47:05

    푸잉이 년들만 돈벌어가는 구조입니다.. 태국새끼들 커뮤니티 만들어서 요리옮기고 조리 옮깁니다...한국인이 외국인에 당하는 병신 국가가 되었네요..

    프리비3
    프리비3 · 2026.03.24 03:13:57

    다 지팔지꼰 이에요 전세계 태국샵에서 푸잉이들 숙소비 관리비 안받고 업주가 부담하고 업주가 식비 따로 챙겨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 ㅋㅋ 일본만해도 숙소비 관리비 식비 전부 푸잉이 부담하고 커미션도 없음ㅋㅋㅋ 근데 한국은 월급 + 커미션 + 서비스비+ 식비 + 숙소무료전부 푸잉 몫이니 업주가 남는게 있을까요 수급도 어려워져 말도 조또 안들어 단속은 더 심해져 타이샵도 이제 끝물이죠 뭐

    보지딸딸이
    보지딸딸이 · 2026.03.25 14:28:33

    맞습니다..패버려야하는데ㅜㅜㅋㅋㅋㅋ

    돌체군
    돌체군 · 2026.03.23 22:53:52
    워어..그 정도였나요

    업소가 크진 않아서, 눈치로 보니 서너명쯤 붙들려 가는 것 같던데 진짜 돈 천은 얻어맞은거겠네요;;;

    생각난 김에 조만간 한 번 다시 들러보고 싶어집니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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