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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여탑에 도고장 사랑방여관 투탑으로 종종 후기와 정보들이 오갔던, 나름의 유흥 근본이 있는 동네입니다.
코로나즈음 해서 아무래도 수익성이 악화된건지 어쩐건지.. 이 곳 여관 모텔촌들 중에 폐업해서 건물 밀어버리고,
오피스텔들이 올라가곤 해서...투 탑이었던 도고장 사랑방이 같이 날아가버렸죠.
그 사실을 달랑 5만원 지닌 채 찾아돌아다니다가 알게되니 순간 우울하기도 하고 전립선의 뻐근함이 난감하고...
여유만 있다면야, 근처만 해도 건마 업소는 엄청 많으니까...고민 할 일이 없지만, 현실은 5만원이죠 ㅜ..
그렇게 방황하며 여탑을 뒤적이던 중..그 당시의 후기로써는 거의 드물게 청아장 얘기가 있더군요.
지나다니면서 본 듯 한 상호라 걸어다니다보니 청아장을 찾았는데...과연, 포스가 그럴 듯 합니다.
여탑 볼 내공 정도면, 아 여긴 장사하겠다 하는 느낌을 받게 될 그런 외관 ㅋㅋ..


당시로써는 첫 방문이라 나름 조심스레 들어가봤습니다.
과연...내부도 업력이 느껴집니다. 몇몇 구석 방은 장기투숙객도 있는 듯 한, 생활감마저 있는 그런 느낌.
답지않게 수줍은지라, 카운터에다 쉬었다 가려는데요..라고 에둘러 시그널을 드려봅니다.
어색함이 느껴지는지, 행색을 좀 살피나 싶은 몇 초간의 시선을 느끼고(여관만의 독특한 과정?)...
생각해보니 이런 첫 방문에 대면상황에서의 손님에 대한 1차원적인 경계와 탐색은, 여관바리 업소만의 무언가랄까요?
단가가 낮고 영세하다보니, 오피나 여타 유흥업소에서의 초객 검증같은 그런 나름의 시스템적인 기준은 있을리 없고..
어찌보면 겨우 요식행위 같기도 하지만, 단지 그 상황마다 카운터에서 거의 본능적으로 부실하게나마 판단하는거겠죠.
그래서 그 특유의 하찮은 긴장감?이랄까...모르는 동네의 모르는 여관을 가면, 또 그 특유의 스릴?이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그 짧은 판독 끝에.. 여기 젊은 아가씨는 없는데 괜찮아요? 하는, 어쩌다보니 익숙해진 답변을 듣게 됩니다.
애초에 다들 젊긴 커녕 늙엇을테고, 얼마나 덜 늙었나 하는게 관건 아닐까...? 하는 새삼스러운 속마음은 잠시.
요금을 치르고, 근처 방을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역시 방 내부도 여관 그 자체입니다.
악취와 벌레만 없어도 감사한 딱 그 정도죠. 뭐..잠을 잘 곳은 아니니까요.
청아장 바리의 라인업 같은 것도 전혀 모르고, 초면에 물어 볼 강단도 없는지라, 그냥 수동적으로 씻고 기다립니다.
또 다른 요식행위인 노크 두 번. 그리고 입장. 음? 카운터에 있던 두 명 중, 바닥에 앉아서 간식 먹던 분입니다.
여기는 상주하는 전담 바리로 운영하나...? 하는 의문으로 물어보니, 청소도 하고 짬 나면 손님도 받는다네요.
지박령인가....? 하는 웃긴 생각을 잠깐 하고..견적을 간단하게 내 봅니다.
요즘의 외모 기준 고려하면...일단 50대는 아니고 최소 60대겠다. 그렇다고 70대는 아니겠다. 그럼 그렇지...
40대면 어리고 50대는 젊다, 로 기준을 잡아야 판단이 될 것 같죠. 특정 동네들 빼곤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쨌든 예상 못 한 범위는 아닌지라, 다들 아시는 순서로 진행이 시작됩니다. 간단한 몇마디의 대화부터.
개인적인 외모 취향이나 호불호는 꽤 있는 편이지만, 여관에서는.. 그 기준이 의미가 없죠.
가격과, 그에 맞게 예상되는 연령대와 외모, 그리고 서비스 수준...단지 그 뿐. 본인의 허용범위가 관건일겁니다.
그 당시의 흐린 기억에 따르면, 60대에 예상되는 B컵의 적당히 처진 젖과 군살. 라인은 찾기 어려운 그런 몸매입니다.
화류계 쪽과는 외관상으로는 연관성을 찾기 힘든 그런 외모죠. 그렇다고 정말 청소만 하다 얼결에 들어온 민삘은 아닌,
뭐 그런 접객 태도의 느낌입니다. 배출 이외의 기대는 전무한거죠.
아무튼, 그런 내부적 검토 중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는 바로 그 국룰이 시작됩니다. 삼각, 여상.
(개인적인 여관 달림에 대한 선호도의 기준 중 가장 큰 것은 섹스 중의 보지 질감입니다.
적당한 압력과 적당한 온기, 적당한 깊이와 악취의 유무. 피스톤 중의 떡감. 깡마르면 아프고, 몸이 뻣뻣하면 불편하죠.
+@로 인위적이지만 서비스인, 사정 할 때의 보지 오물거림. 그거면 만족합니다. 그 이상은 욕심의 영역이 아닐까...)
저는 업소에서는 콘돔 필수가 모토라, 삼각 후에 콘돔을 끼우고 예의상의 잠깐인 여성상위를 받습니다.
여관 기준에서의 평범범과 그 이하의 어딘가인 보지의 맛...그래도 사정은 쉽게 하는 몸이라 문제는 없을 듯 했습니다.
이런저런 자세로 느긋하게 하는게 취향이지만..여기는 여관이니까. 발라당 하시니 정상위로 피스톤 합니다.
보지 벽은..딱히 주름이나 굴곡이 있을 것 같지 않은 맛입니다. 거기에 젤을 짜넣고 콘돔도 끼고 하니...별 맛은 없죠.
자지에 큰 자극이 없어도, 치골 부딪히는 자극으로도 자극을 꽤 받는지라 이내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느긋하게 못하니, 어느 정도 서두르다보면... 완만한 곡선이 아닌, 급격한 사정감이 들 곤 하거든요. 만족감은 떨어지죠.
근데 그러다 조절하겠다고 뺐다간 눈칫밥도 먹게 되고..그와중에 한두번은 텐션이 떨어져서 못 쌀 때도 있었던지라...
이게 5만원의 한계지 ! 하는 내려놓음과 함께 몇 번 쿵쿵 더 박으며 콘돔 낀 채로 보지 안에서 사정을 합니다.
업소든 아니든 사정 전에 얘기를 하는 편이라...여기서도 싸겠다고 하며 꽉 부둥켜 안고 보지에 꽉 눌러 박은 채로
꾹꾹 밀어붙이며 사정을 하니, 상대도 같이 팔과 허리는 움직여주네요. 예의상의 신음 변화는 자체 음소거 하는 편.
딱히 사정 시의 보지 조임은 없어서 짜내는 느낌은 못 받고, 그냥 꾹꾹 눌러넣고 최대한 안에서 꿈틀꿈틀...
참, 그 짧은 사정시간 동안의 보지 조임과 골반 밀어붙임이 사정 쾌감과 만족감에 되게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은 딱히 임팩트가 없더라고요. 능력의 문제인지 성의의 문제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그 잠깐의 노력유무에 바리 본인의 평점 차이가 상당할 것 같은데...그게 늘 아쉬운 부분입니다.
당시 기준 대충 치골 살짝 눌린 자지 길이 14에, 둘레는 11.5...평범 이하의 사이즈라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ㅜ
거의 대부분 뿌듯하고 꽉 차게 넣는 느낌은 못 받는지라..ㅜㅜ 거근 알파남의 세계가 막연히 부럽기만 하네요.
가끔 체구가 많이 작은 분 걸리면 푹 넣었을 때 보지 안쪽 끝이 꾹꾹 눌려지는 느낌은 받을 때가 있긴 합니다만..
다들 중요하다는 둘레가 타이트하게 끼는 일은 없더군요. 아직 좁보를 제대로 못 만나봐서 그런가?
아무튼, 그렇게 썩 홀가분하진 않은 사정 후, 역시나 빈 말에 가까운 '많이 쌌네~.' 멘트와 함께 콘돔 벗기고 닦아주고...
그 잠깐 닦아주는 와중에 제가 자극을 받아서 자지를 움찔거리니까, 바리가 만족스러운지 뭔지 웃네요.
그러고나서 정리하고...옷 입고...현타 중에 기억에 전혀 안 남을 인사를 하며 바리는 나가고...
저는 리뷰 적을 작정하고 볼 때 아니면 예명을 잘 물어 보질 않아서...누구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좀 흘렀으니 아직 거기서 청소 겸 착즙 중인지 어쩐지...사실 가서 다시 만나도 알아 볼 자신도 없습니다.
좋든 나쁘든 엄청 기억에 남을 임팩트가 있거나, 여탑 같은데서 정보 보고 이름으로 찾아서 만나보지 않는 이상에는
몸이고 얼굴이고 보지 맛이고, 그 누구도 특정하게 구분 될 기억이 남질 않네요.
이 동네에선 그 옛날 젖이 크다고 인기 있었던 지영이와...끈적하게 빨아준다던 영심이 정도? 어렴풋이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리뷰들 보니 영심이는 아직도 있나보더라구요. 예전에도 얼굴과 몸에 상당히 많은 주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나이에 맞게 늙은 거랑은 좀 다르게, 사람이 뭔가 풍파를 맞아 삭은 느낌이랄까요? 그런 기억이니...지금은 더 하겠네요.
조만간 최근 리뷰도 적어 볼 겸 그 쪽 여관들 다시 가 볼 예정이지만 일단 영심이 이름은 물어보고 후순위로 두려구요.
굳이 재접견 할 이유는 없는거니까...
혹시 이 글 보시는 분 들 중에 화곡 쪽 즐기시는 분 계시면 요즘 라인업들 좀 소개해주세요.
뻔한 장르지만, 그래도 조금 알고 가는게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최소한 마음의 대비가 된 달까.
여관 모텔도 좋고...근처 마사지도 좋고...다방도 가 본 적은 없지만 궁금하네요.
다들 소소하게라도 건강하게 즐기며 살아요 ~!
청아장 아직 있군요 몇년전까지 봤던 차양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좀 올렸다가 차양 본인이라 주장하는 유저에게 항의 쪽지를 받.....
지금은 애초에 옛날 글이라 사진이 날아가고 없더군요. ㅋㅋ;;
얼마전까지는 영심이모가 노익장을 발휘하고 있다는 글을 봤던거 같은데, 겨우 몇년전인데 되게 옛날얘기 같네요. 바리가 주는 그 맛이 있어서 급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도 들긴합니다.
10년전쯤에 이 동네에서 일하던 유진이라는 조선족이 좀 뚱뚱해도 눈웃음이 이뻐서 참 좋았는데
그냥 얼굴 예쁜거랑은 또 다른 부분이죠. 여자를 좀 아시는군요.
와... 담담하지만... 깊은 내공이 담겨있는 글입니다...
아직도 청소하고 계실 수도 있...
아, 장르가 소설은 아니고 수필입니다 ㅋㅋ..
실제로 있었던 일을 적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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