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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비가 오니, 쓸쓸한 느낌이 더합니다.
사장님께는 잠시 바람 좀 쐬고 온다고 이야기 하고
차를 몰고 영동에서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후배가 부산에 살고 있는데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호텔은 서면에 잡았고, 밥도 근처에서 회에 맛있게 소주도 2.5병을 나누어 먹고
후배가 가지고 나온 글렌피딕 18년인지 뭔가를 하나들고, 연산동 까지 택시로 이동을 했습니다.
부산지리를 몰라서,,,,ㅎㅎㅎ 그리고 작년에 재미있게 놀았던 설탕이라는 주점의 마담에게 전화도 했구요..
4명 중 2명을 초이스 하고 신나게 이야기만 하고 두 타임을 놀았네요,,
술은 발렌타인 12년산을 주는데, 저희가 가지고 간 걸로 먹었고,
웨이터는 아랫분의 글처럼 참 친절하더군요..
룸에서는 25만원 추가라고 하고, 2차비는 35만원 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서면에 호텔을 잡아 놔서 가자고 하니, 건물 위의 모텔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룸에서 젖 만지면서 놀았습니다.
룸떡은 서로 보기가 쑥스러워서 못했구요..
그런데 이랫분은 90분에 술과 떡 포함 28만원 이라고 적었는데,
저희는 2시간 노래방비와 술값과 아가씨 착석비만 50만원 인데,
카드 사용한다고 하니 수수료 15% 더 냈습니다.
시스템 아시는분 좀 설명좀 부탁드려요
청량고원님 글을 자주본 부산놈이 제가 답글을 달아봅니다..
일단 가신곳이 노래방인지 1종룸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들 차지가 2타임이란건 룸시스템이 아닌 노래방 시스템인듯한데
2분이서 2시간 노시고 양주 2병 마시고 50이면 적당히 내신듯 합니다.
근데 떡값이 이상합니다 암튼 떡은 안하셨다니...
다행(?) 입니다
카드는 어디가도 15프로 붙여서 받습니다...
현금 주시는게~~~~~
정보주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마담에게 미리 금액 쇼부 본 다음에 가겠습니다.
수업료 낸 걸로 생각하고,
잊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가씨 평균 6만 2명 2시간 24장
술값은 1병에 13장이면 2+1으로 3병 받으셨어야 할것같습니다
50장 나왔으면 양주 하나 더 들어왔으면 가격은 맞습니다
양주 두병이라고 하셔서 호갱 당하신거 같습니다
보통 주대 병당 아무리 호구잡아도 12~15만원 받을낀데 병당 25만원이면 아주 크게 호구 잡혔네요
싸게먹으면 병당 8~10정도에요 서면이면
건물안에 이런 술집이 층층이 있더라구요..
일종 룸쌀롱인지, 풀쌀롱인지 구분도 안가고...
그래도 웨이터 친절하고, 아가씨들 터치도 자유롭고 재미있게는 놀았습니다.
팁은 듬뿍 주었어요.. ㅎㅎㅎ
혹시 호구세요?
가격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아가씨 2명이랑 두타임 놀았고, 금액은 양주 두 병해서 50만원...
그리고 룸떡 25만원
2차비 35만원 이라고 해서 그건 안 했어요..
예전에는 룸떡 10만, 2차 20만 이었었는데..
부산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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