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리나 다방을 다니던 건 진짜 어렸을 때...
20대쯤이었죠 그때부터 아줌마한테 눈떠서 부천이랑 인천 다방은 웬만한곳 다 돌아다녀봤음
그 중에서는 나이 때문에 뺀찌먹은곳도 많았지만
나이가 깡패라서 돈 없이도 아줌마랑 떡치고 연애하는 재미가 있었죠
예전에 어떤 회원님께서 부평동 가지마라라고 리스트 올려두어서....
뭐 새로생긴 다방들 많더군요.
그런데 그 리스트에 없는, 제 추억속의 다방이 떠올랐습니다
행복한하루라고... 꽤 오래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유명했던 곳이었습니다
한 8년전쯤이었나...
마담이 워낙 착해 4장에 대주기도 하고 몇번 가니 반갑다면서 무료로 떡치고 꽁치찌개도 먹었던 기억 나네요
오랜만에 인천 갈일이 생겨서 한번 들려봤습니다
저녁 8시쯤이었나
시발 그때 그 아줌마는 아직 있을까
있다면 존나 할머니일텐데.... 하고 가봤는데 역시나 마담이 바뀌었습니다
머리가 북슬북슬하고 눈밑주름이 팔자로 진 아줌마 하나 나옵니다
50대로 보이는데 초인지 후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화장이 조금 흘러내렸구요...
세상만사 다 지치고 냉소적인 아줌마같았습니다. 혼자 있는거같았어요.
힐끔거리면서 어떻게 왔냐고 묻길래 그냥 놀러왔다고 했습니다.
앉아서 얘기좀 해보니 주인은 이미 몇번 바뀌었고
말만 다방이지 사실상 방석집인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아직 어린 듯 하니 받기가 좀 그렇다
맥주 한병에 만원만 받을테니 그냥 한잔 마시고 가라네요.
어떻게 가슴이라도 좀 만져보려다가 본격적으로 놀거 아니면 시작도 하지 말랍니다
뭐 방석집이나 꽃마차같은건 아예 문외한인지라...
그럼 다리라도 좀 만지겠다 하더니 맘대로 하라며 담배를 물고 TV로 시선을 고정.
허벅지좀 만지다가 팬티쪽으로 손 갔는데 피식 웃으면서 손 찰싹 때리네요
여기서 더 했다간 돈을 내야하거나 욕을 먹거나 둘중 하나라서 그냥 잘마셨다 하고 나왔습니다.
요즘 다방에 대한 감이 많이 죽어서 한번 슬슬 돌아보려 합니다
서울쪽은 다방 많이 죽은 것 같고요....
다음에는 일신동 한번 파보겠습니다.
옛날 수다방 마담(비쩍마른 까마귀같은 아줌마)이랑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근처 지나오며 보더니 수다방은 없어진듯 하고.... 말 많은 썬다방 한번 가보겠습니다
조정린닮은 아주매 지금어디있나요
좃빨리고싶네
와..조정린 아주매..젖탱이가 아주 딴딴하고
자지를 정말 열정적으로 빠시던 행복한하루 정린이 아주매..
전 친구랑 가서 2:1로도 빨렸쬬....ㅋㅋㅋ시발 진짜 부개역 고가옆에 있을때가 한 16년 전쯤인거 같은데 ㅎㅎㅎ
주유소 옆으로 이사가서도 몇번 갔는데 부자되었을듯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거기서 경인로 주유소옆에서 하다가 그만두었죠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는데 ㅎㅎ
나왔을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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