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톡을 돌리며 여탑 후기들을 종합해본결과 그래도 호기심은 못 참지 하며 도전을 해봤네요 ( 이놈의 호기심은 죽어야 없어지나봅니다 )
처음에는 그래도 나름 기대 반 걱정 반 이었지만 방 먼저 잡으라는 말에 살짝 기분이 석 나갔지만 " 그래요 410호로 와요 " 라는 말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아리따운 미시 한 분이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혹시나 하는 마금에 " 혹시 이 분인가? 이 분이 맞다면 사람들이 왜 피할라그러지? " 라는 생각이 끝나기도 무섭게 다른층에서 내리시네요
시무룩과 꼬무룩을 가지며 방에 입성 한 순간 씻고 기다리라는 연락.. 씻고 나오니 웃음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는데
아.. 왜 사람들이 말리는지 극구 이해가 갔습니다
복장은 나름 젊게 입으실라고 스타킹과 롱부츠를 신고 오셨지만 제 눈에는 시장에서 참기름 장사 하실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 해보기라도 해보자 ' 라는 심정으로 페이를 재차 물어보니
" 10하고 15하고 20이 있어 오빠 15는 찐득하게 20은 마사지도 해줘 "
" 15에 두번이라던데 맞죠? "
" 한번싸면 그 뒤로 사람들이 못 싸더라구 "
채팅과 다르게 말이 슬슬 바뀌더라고요
" 두번인걸로 알게요 " 하며 15를 줬더니 애무 자세를 이리저리 본인이 리드하고 자세를 1분이상 못 넘기는 조루애무를 하더라구요 ( 오히려 왔다리 갔다리 정신 사나워서 발기가 잘 안 됐음 )
그러면서 콘을 꺼내며 노콘이라고 재차 말씀 드렸더니 후장에 한번 넣다 뺄거다 걱정마라 라며 안심을 시켜주는데 제 마음은 더더욱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뭐 느낌은 좋다고도 말 할수도 없고 그냥 밑구녕이랑 똑같은 느낌이 드네요
콘을 빼며 뒷치기로 하는데 자기 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때리며 욕 해달라고 하시네요 닭살이 살살 돋으면서 내 머리속에는 점점 새하얗게 질리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한계점이 온 저는 그래도 한발은 어찌 빼보자ㅜ라는 심정으로 앞으로 하자고 하며 정상위로 하는데
이럴수가 얼굴을 마주 보는 순간 더이상의 발기는 불가할것을 판단하여 눈을 질끈 감으며
" 난 지금 일본 av배우랑 하고있다 " 라며 자기 최면에 겨우겨우 한 발을 뺏네요
그러고 담배 하나 물며 앉아있더니 이 분은 씻고 나오시더니 자연스럽게 옷을 입고 있더군요
사실 현타가 와서 붙잡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던터라
' 차라리 그냥 가라 한번 더 하자는 소리 하지 말고 ' 속마음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받아들이실진 모르겠지만 제 예상처럼 옷 입고 고마웠다고 좋은 인연 가지자며 가더라구요 오히려 전 고마웠습니다
그래도 우리 보라할매를 만나면서 고마웠던 점은 이제 당분간 유흥은 끊기로 결심했네요
고마워요 보라할매 15만원을 드리고 그 뒤에 수많은 돈을 지켜주셔서
그리고 보라할머니 마악도 손되서 진짜 조심 히셔야 함 십구에서 조건녀들 다 걸렸을때 진짜 좃된 할머니인데 다시 하는군요 휴대폰 9474 절대 조심 하시길
그렇다면 라인으로 보내주는 사진들이 전부 도용인거네
정말 내상중의 내상...
스타킹과 롱부츠를 신고 오셨지만...
몇 년 전(코시국) 회기역에서 줌마를 만났었죠.
그런데 스타킹과 롱부츠가 영 안 어울리는 소개 보다 훨씬 작은 키를 가졌더군요.
결국 모텔 입성 후 처자 먼저 씻을 때 텔비(금요일 현장 결제라서 비쌈) 까지 포기해가며 탈출했죠.
부츠에서 내리니 정말 초등학생도 이보다 클 듯 하더군요.
역시 돌아이는 만나면 안되는거내요..
요즘은 미미 45세로 활동 하시던데....
저도 어제 만날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안갔는데 역시나 말이많은 사람들은 구린내가 많이나는군요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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