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의 성지는 인천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인천은 거리가 너무멀어 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직접 서울에서 찾아보고자 탐방을 떠났슴다.
서울은 다방이 다 없어지는 추세죠. 중랑구 쪽에는 그나마 좀 남아 있는 거 같았습니다.
1. 다인다방
5번 출구 대로변에 있는 다인다방은 유동인구가 많아서
들어가기 빡쎄네요. 아무래도 내가 할배나 50~60대는 아니다보니 아니다보니 눈치가 보이네요.
들어가 보니 총 두 명이 있네요. 한 명은 이미 선객을 상대하고 있는 것 같고, 힐끗 본 것이 전부라 잘 모르지만 인상에 남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50중반에 피부가 뽀얀편이고 가슴은 좀 있어보이나 턱이 각져있어요. 특이하게 좌석마다 간이 커텐문 같은 게 있어서 떡까지는 모르나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저는 그냥 물한잔 먹고 주차핑계로 나왔습니다.
2. 양지커피숍
3번 출구 쪽으로 가면 있는 곳입니다. 이것도 근처에 음식점들이 많아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담배 한대 피면서 때를 기다리다 들어갑니다. 들어가 보니 단발머리에 입이 좀 튀어나와 있는 약간은 원숭이를 닮은 마담이 있습니다. 처음 갔던 곳보다 별로라서 앉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3. 해바라기
양지 커피숍에서 바로 옆 건물에 있습니다. 2층에 위치한다방입니다. 이곳에는 두 명이 있습니다. 한 명은 비교적 젊은 대신 더 못생긴거 같고, 나머지 한 명은 나이가 많은 대신 젊은 사람보다 얼굴이 나은것 같습니다. 둘다 보통 체형입니다. 가격은 물어보나마나 국페보다 비쌀거같은데,
그에 반해 서비스는 별로이고, 딱히 땡기지 않아 차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결론 : 좋은곳이 없다.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랑 > 노원 쪽 다방을 10개 내외 가본 결론
인천, 부천, 안양 등과는 마인드, 서비스가 비교 자체 불가
서울 다방은 메리트가 전혀 없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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