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에서의 내상<이전글 참조>을 뒤로하고 고새를 못 참고 2일만에 다시 찾은 다방바리
후기글 중 가장 흥미롭게 느낀 노다지(지금은 '우리'로 바뀜)를 가기로 맘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했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었고 잠시 외출중이라고 써붙인 문을 보고 실망하던 찰나 마담이 문을 열었다
때마침 손님이 나가고 마담이 들어오라고 해서 방으로 안내를 받으니 준비하라고 한다
다음 손님이 30분 뒤에 예약되있어서 최대한 빨리해야 한단다 ㅡㅡ;;
그러면서 토끼 같을거 같다며 받아준거란다
토끼?
바니바니 이후 첨들어보는 단어다
난 그렇게 아무소리 안하고 준비했고 마담과 또다른 직원이 분주히 준비를 마쳤다
듣던대로(?) 장거한과 최번개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다
누구는 미쉐린이라하는데 드워프도 생각나고 고스트바스트에 나오는 먹깨비도 생각난다
최번개를 닮은 마담이 BJ를 하는데 예상치 못한 듯 크기에 살짝 당황했고 진행은 계속됐다
ㄸㄲㅅ전문가답게 빠떼루자세로 한번. 뒤구르기 자세로 한번. 연속 기술이 이어졌다
슴가 한번 터치도 못하고 69는 커녕 보빨도 안하고 둘의 연속 기술에 정신이 아득해질 무렵
갑자기 마담이 콘을 씌우더니 피니쉬를 할려고 했다
마담이 정자세로 눕더니 들어오란다
그러더니 귀두만 깔짝깔짝 넣더니 안싸?한다
응 아직 멀었어~
그러면서 자기는 무리란다 풋~
마담도 애기보지인가?
내꺼 받았다간 담 손님 못 받는단다
옆에 대기하던 장거한이 나한테 넘겨~하더니 정자세로 셋팅을 마쳤다
가뜩이나 와꾸도 안되고 사이즈도 안되서 물이나 빼야겠다 생각했는데 둘이 나를 너무 물로봤다
It's my turn!
팟팟팟 강강강으로 밀어부쳤고 장거한도 약간 당황했다
어디서 줏어들을건 있어갖고 캣자세로 했는데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지
장거한이 느끼기는 잘 느끼는데 난 토끼가 아닌걸?
시간이 촉박해지자 콘을 빼고 어찌저찌 마무리가 되면서 둘은 안심했다
다음 손님때문에 뭔가 후다닥 끝나버린 서비스였지만 기대한 것에 반도 미치지 못했다
솔직히 시간이 더 있었다해도 서비스의 질이 더 나아질거란 생각은 없다
연애빠진 기계하고 하는거 같았다
아무래도 다방바리는 좀 무리인가?
여관바리로 가야하나?
어딘가에 있을 옹녀를 찾아서~
돈주며 봉사
하하하하하하하하
흐미. 찰진거 봐. 아주 지대로 퍼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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