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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울란바토르 마사지 얘기를 썼었고,
이번에는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는 스트립바 얘기입니다.
스트립바는 젊었을 때 라스베가스에서 갔다가 당시에 200불 홀랑 내버린 경험이 있어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몽골에 출장왔을 때 스트립바는 합법이라는 얘기를 듣고 가까운데를 검색해서 가게 됩니다.
생각보다 울란바토르 그 시내에 10개 가까운 스트립바가 있습니다.
모여있지는 않고 대부분 중심 시내에서 도보 20-30분 거리에 흩어져 있습니다.
몽골 스트립바를 한 줄로 정리하면,
"8천원 내고 스무살짜리 여자 가슴 즐기기"
일단 들어갈 때 입장료를 받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봐야 한국돈으로 만원 정도라서 큰 부담없이 들어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입장할 때 2만원 정도 내면 병맥주 1병과 쿠폰같이 생긴 바우처를 2개 정도 줍니다.
시스루 커튼이 쳐진 2인용 쇼파와 맥주병 올려 놓을 탁상이 있습니다.
쇼파에 앉아 병맥주 한잔 하면서 봉춤 추는 아가씨들을 보다가 초이스 하는 시스템입니다.
가운데 홀에 봉이 세개 정도 세워져 있고 음악에 맞춰서 아가씨들이 티팬티만 입고 춤을 춥니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쿠폰을 들고 이리 오라 손짓합니다.
티팬티를 입은 아가씨가 와서 앵기고 2-3분동안 열심히 몸 위를 포개서 훑어주고 가슴으로 얼굴에 부벼주고 해줍니다.
그렇게 한 명이 열심히 해주고 가면 바우처를 주면 됩니다. 원하면 웨이터를 불러서 바우처를 더 사도 됩니다.
바우처는 하나당 2만 투그릭 = 8,000원 입니다.
확실히 춤 잘추고 몸 잘 쓰는 애들이라 몸매, 피부 환상적입니다.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는데 화장이 짙고 머리가 풍성하다는 게 기억이 많이 나네요 ㅋㅋㅋㅋ
확실히 다양해서 원하는대로 골라서 초이스할 수 있습니다.
5명한테 랩댄스 받고 눈요기도 즐기고 2시간 지나서 나오고 보니 5만원도 안썼네요
가성비로는 이것보다 더 괜찮은 옵션 찾기도 힘들다 생각하며 호텔로 돌아왔네요..
물론 열심히 키워놨으니 바로 마사지가서 한발 빼고 왔다는 건 비밀 ㅋㅋ
암튼 스트립바, 폴댄스 관심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데리고 2차 긴밤 왠지 가능할것같기도 할것같습니다 함 몽골가봐야 겠구나 ㅎㅎ
스트립바에서 떡은 안되나 보네요?? 데리고 나가는것도 가능한가요?
못하고 그정도만 하는 것은 저한테는 고문이더라고요. 랩댄스 받고 나서 나가서 어디가서라도 풀어야지 욕구불만만 커질 것 같네요. ㅎㅎ
울란바토르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마사지랑, 스트립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리스트 만들어서 공유하면 대박에겠네요.
사실 구글 내 지도로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얘네가 영세 업체들이다보니 6개월에 한번씩 가면 꼭 없어지고, 업종 바뀌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갈 때마다 새로 찾고는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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