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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눈팅족으로 활동하다가 그동안 여탑 회원님들로부터
많은 신세를 져왔는데 조금이나마 갚아 강호의 도리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후기 남깁니다.
더 많은 정보 공유가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발로 뛴 후기들 작성해보겠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안양역 바로 앞에 위치한 '수타이'라는 곳입니다.
야간에 건식 5만 아로마 6만원이었는데, 어플로 만원 깎아서 아로마 5만원에 들어갔습니다.
건물은 안양역 일대가 그렇듯이 후줄근해서 뭔가 수상한 곳이란 느낌이 팍팍 왔습니다.
가게 들어가니 건장한 청년분이 앉아 계시던데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저는 타이 들어가면 방문 상태부터 체크를 합니다. 여닫이 문이 있는 곳에선
커튼 달린 곳보다 유달리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상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역시 이 곳도 여닫이 문이 있어서 밀실에서 작전을 전개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워 있다보니 언니가 들어왔는데, 큰 키에 여리여리한 타이 아가씨였습니다.
미니스커트 입고 쫙붙는 쭉티를 입고 들어왔는데, 외모로는 탈타이급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예명은 '수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마사지도 탈타이급이었습니다. 고양이가 발로 누르는 줄 알았네요;;
동네 타이샵은 한번씩 가보려 하는 편이다보니 마사지를 좀 받아본 편인데, 처음엔 '이거 장난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선수 교체를 요청할까 하다가 그냥 오늘은 예쁜 누나 손길이나 느끼자는 생각에 가만히 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일회용 팬티를 벗기고 제가 뒤집어 누운 상태에서 자기 다리에 제 다리를 턱 올리더니
밀착된 상태로 엉덩이 마사지부터 다리 마사지를 해주는데 기분 좋더라구요.
앞판 타임에선 이른바 림프 마사지죠? 조물조물하면서 들어오는데 다시 봐도 늘씬한 몸매가 훌륭하더라고요.
역시 '오퐈 써비스?' 하고 딜 들어올 때, 아 이 분 태국분이었지 하며 정신을 차리게 됐습니다.
핸드 3만원을 제시하고, 탈의나 다른 건 안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뭔가 좀 쎄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사근사근한 분 만나서 가슴도 좀 만지면서 적당히 좋은 시간 보내려 왔는데,
원래 콧대가 높은 편인지 외모 빼면 마사지 실력도 없는데 다른 면에서도 충족을 못 시켜주더라고요.
그냥 안하겠다고 하니 곧바로 하는 둥 마는 둥 가랑이만 손으로 비비다가 끝났습니다.
역시 후줄근한 샤워실에서 아로마를 씻어내고 가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역전엔 스산한 겨울 바람이 불더라구요.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하죠 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자기는 20대중반 늘씬하고 가슴 탱글에 엉덩이도 탄력넘치는 푸잉이
자기는 서비스 안한다고, 마사지만 한다고 했지만 어느 한순간 옷벗고 웃으면서 섹스를 즐겼다지요.
물론 공떡으로 말이죠. 후후.
진심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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