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의정부 지역의 태산북두 핑크기루에 다녀왔다.
경기북부지역의 마지막 희망, 최후의 보루
유이를 보러 왔다. 여윽시 유명인사이기에
웨이팅이 있나보다 체감상 30분 기다린듯.
격렬한 비무에 앞서, 운기조식을 하는 중에
그녀가 들어왔다. 어..엄청난 외공의 고수다!
(큭, 놀래서 주화입마 올 뻔)
겉으로 봐도 근골이 딱 잡혀있는게 심상치가 않다.
훌렁훌렁 벗는데 외공에 비해 내공은
약해보였다. 코를 훌쩍훌쩍하는게 감기인지 비염인지
모르겠다. 암튼 젖으로만 외공수련을 했는지 엄청나다.
젖탱이에만 기를 운용하니 균형이 안 맞지.
통모짜렐라다. 허리굴곡이 없다는게 무슨 뜻인지
단박에 이해됐다. 강호의 소문은 믿을게 못 된다더니
이번엔 딱 맞았네. 그래도 이정도면 화경의 경지.
감지덕지지. 입으로 흡성대법을 펼치는데
기가 빨린다~뺠려~ 그냥 빠는게 아니라 돌리는면서
빨아대는데 흡사 내 검신은 츕파춥스다.
정신이 막 혼탁해지고 어지럽다. 읔..9성의 경지다..
그녀의 비젼기술 방아찧기를 시전한다. 역시 외공의
고수답게 엄청난 근골을 이용한 방아찧기에 보짓살의 근육이 쪼여주며 기술을 펼치는데 나의 검기가 그만 발출된다.. 아쉽지만 이만 한수 물러난다...
기다려라.. 다음엔 미리 빼고 오겠다.
쓰니에게 고전금서 금병매, 육포단 읽기를 추천드려요.
필력추드립니다ㅋㅋㅋ
50대에는 절대경에 오를수도 있겠군요..
그전에 봐야겠어요 절대경에 오른다면 허공섭물로 ㅈㅈ를 휘어 잡을테니까요
무협좋아하시는듯 잘봤어요 ^^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