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도 한잔 하면서 쭈물쭈물 좀 해볼까 해서
동암역 일대 다녀와봤습니다.
낙원
유명한 낙원. 후기들 봤던 그대로 입니다.
초객임에도 저한테는 별 경계는 없었고
저녁에 찾아가서 일단 차 하나 시켰더니
끝물에 가슴까고 자꾸 '술 마셔야 친해지지' 하면서 술 유도.
2주고 4병 마셨음. 떡은 5라고 하는데 할거면 중간중간
서비스는 없고 안 할거면 술마시는 동안 이거저거 해준다함 이뭐병 ㅋㅋ
가슴 빼면 다 별로고. 대화도 이상해서 몇번 빨리고 퇴장했음.
이빨 걸리고 못 빨던데..
이 마담 대화 패턴은 마담이 A 라고 말해서 그치 A지 라고 받아치면
아니 B라고!! 이지랄 ㅋㅋ
마스크 벗은 얼굴도 양쪽 볼에 욕심과 심술보가 덕지덕지인 그런 상입니다.
자꾸 안주 시켜서 먹자고 그러고 ㅋㅋㅋ
영 별로라 안주 삼아 가슴이나 만지고 나왔습니다.
샛별
낙원 나와서 근처 지하 샛별 갔음.
태국 마담 왜 트랜스젠더 이야기하는 지는 알았음
근데 그건 아니 것 같고 성형 많이 한 얼굴
슴은 수술인지 아닌지 좀 헷갈리지만
전반적인 슬랜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면 복장도 괜찮은 것 같음.
다만 무슨 브라질리언 급 몸매는 아니고 B정도에 약간똥배?
암튼 낙원과 똑같이 2주고 맥주 4병 시켜 한잔하는데
얘는 술은 안 마시고 차마심 ㅋㅋ
더 팔고 싶은지 슬쩍슬쩍 터치하는데 ..
몸매가 옆에 끼고 술마시긴 괜찮은데 내 스타일 아니라 퇴장.
다다음날 다시 집 가다 동암 방문
홍다방
이번엔 역근처 2층 홍다방 방문.
아 시펄.. 얼굴에 쌍거풀 짙고 작고 통통한 벳남이 반김.
근데 얘는 술, 차 팔 생각이 없나 동네 아줌마가 집에 있는 것처럼 입고 있음.
그래도 온김에 2주고 4병 마시고 퇴장.
걍 얌전히 마시고 나옴.
장미
동암역 2번 출구에서 아예 나와 큰길가 길건너 2층에 있습니다.
갔더니 무슨 맥주창고 같은
일반 술집 같은 분위기에 간이로 칸을 좀 높게 치는 홀.
암튼 약간 늙은 마담 하나랑 베트남 아가씨 두세명 있는 듯함
여기도 술 선객이 좀 있음.
맥주 두병만 달라고 해서 먹는데 40대에 이빨 튀나오고
하필 별로인 벳남 애가 나한테 붙어서 자꾸 가슴 드밀길래
그대로 술만 빨고 나옴.
여기는 바빠서인지 아님 다른 테이블에 호구 하나 물었는지
차돌리기도 없음.
그럼 차라기 적당히 겐세이 넣어가면서
다른 애들 와꾸라도 제대로 봤을텐데..
체리 커피
2층 장미 건너편 쪽 골목에 안 쪽에 있음
홀이 엄청 큰데 여기는 중국인들임.
맥주 주소 하니 여기는 4병 걍 디폴트로 나오고
늙은 마담 같이 보이는 게 안주 시켜야 된대서 쌩깜.
30대 40대 섞여서 차돌리기 하는데 별 대꾸 안하고
술 마시니 얼굴은 약간 떨어지는데 복장 좀 훌륭하고
색끼있는 미시삘 나는 애가 와서 바로 차 사줌 ㅋㅋ
근데 얘는 중국에서 들어온지 일주일 돼서 한국말 전혀 못함 ㅠ
얘 조금 끼고 술 먹다 퇴장했음.
한 이틀 저녁에 돌았는데 별 소득은 없고
이 중 다시 방문해야만 한다면 샛별이 그나마 낫지 않나 싶네요.
예전에 짝집이나 맥양집도 좋아했는데
뭐 이쪽이 비용이 훨씬 싸서 가볼만은 한 것 같습니다.
동암 일대는 저녁에 한 두곳 들르면 금방 닫아버리니
날을 분산해서 다른 곳도 좀 돌아보면서
찬찬히 데이터 좀 적립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동암에 커피호프는 주말 금토일은 사람 만석이니까 가급적 피하세요 손님많아서 한번 엉덩이 띠면 함흥차사입니다 ㅋㅋ
제가 이주일 전에 동암 낙원 커피 호프에 입장했을때 마담이랑 술 마시면서 여기 저기 만지고 재미있게 놀다가 퇴장해서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참고로 이 마담 잘생긴 남자 좋아합니다 ㅎㅎ 근데 이 마담 특이한게 있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 이상형의 외모가 많이 특이했어요 ㅋㅋ 의외로 얼굴이 귀엽거나 약간 여자같이 생기거나 요즘에 남자 보이그룹 아이돌같이 생긴 얼굴을 좋아하더라고요 뜻밖의 변수가 있어서 조금 놀랬네요 ㅎㅎ
그리고 첫번째로 이 마담이랑 대화하면서 할말 없을때 썰렁한 개그하면 됨 특히 썰렁한 개그를 되게 좋아함 ~~~~
두번째는 마담이랑 대화하다 보면 성격이 드러나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걸 바로 느낌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는게 바로 보임 그래서 절대적으로 비위를 맞춰 가면서 대화하고 행동해야 됨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마담이 행동과 말이 갑자기 돌변해서 분위기가 싸해짐 가장 제일 중요한 것은 마담이 먼저 내 몸 만져보라고 말할때까지 절대로 먼저 몸을 만지면 안 됨 처음 보자 마자 대화하기 시작할때부터 마담의 명령에 따라야 함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마담의 지시에 복종해야 됨 ;;;;
세번째 이 마담 맥주 엄청 좋아함 비싼 와인도 좋아함 근데 굳이 와인은 안시켜도 됨 특히 맥주랑 안주랑 같이 먹는거 좋아해서 안주도 시키면 가산점이 붙어서 행동이나 말투가 달라짐 즉 더 잘해준다는 말임 ㅎㅎㅎㅎ
네번째 이건 웬만해선 제가 회원님들한테 안 알려주는데 그냥 알려드리죠 이 마담한테 비위 맞추면서 놀고 싶으면 대화하다가 중간 중간 앙탈부리고 애교부리면 은근히 살짝 싫어하면서 은근히 좋아서 죽으려고 함 ㅋㅋㅋㅋ
※ 그래서 결론은 동암 낙원 커피 호프 가지 말고 다른 다방을 가세요 ※
※ 결과적으로 육체적인 노동 낭비 정신적인 감정 낭비 시간 낭비 돈 낭비하지 말라고 제가 회원님들한테 말씀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ㅋㅋ
한가지 그래도 젖은 일품이긴합니다 나이에안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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