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간만에 102 가라오케 방문..
동행들이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라, 일찍가서 예약 같은거 안함..
6시쯤 갔더만, 초이스 순서 6번째...
일요일이라 빠질애들 다 빠지고, 우리 초이스 할 때에는 별루 없겠구나 마음을 비웠는데 예상외로 많이 들어옴...
아저씨들 애들 들어오는거 보고 놀랐는지, 대충 초이스 함...
나도 데리고 나가지 않을 생각으로, 나이좀 있는 꼬맹이 초이스...
원래는 여섯명 중에 두명만 데리고 나가려고 했는데, 룸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1명빼고 다섯이 데리고 나감...
다음날 만족 하신분들도 있고, 불만족 하신 분들도 있고...
제 파트너는 룸에서는 조용 하더만, 숙소에서 본게임 때 적극적이여서 좋았고..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102였습니다...
가격은
1셋트 (3인 기준) 4,500,000동 + 세금 10% 4,950,000동
마담 웨이터 800,000동
팁 500,000동
짧은밤 2,000,000
긴밤 3,500,000
원래 짧은밤 2,500,000 긴밤 4,000,000 인데, 시마이 할 때 각자 파트너한테 500,000동 주고, 나머지는 2차 끝나고 집에 갈 때 주면 됩니다..
호치민 장기 거주자로써 가라오케 느낀점...
코로나 전
가라오케도 많고, 아가씨도 많고, 단속도 없고 가격 착하고
코라나 후 ~ 2년 전 -
기존에 있던 가라오케 + 대형 가라오케들도 오픈해서 아가씨도 많고 가격도 적당하고
요즈음
대형 가라오케는 단속 쳐 맞아서 문닫고...
자기네 가라오케는 절대 단속 안걸린다고 요금 올리더만, 1년도 안되서 단속 쳐 맞아서 문 닫고..
평소에는 아가씨 별루 없다가, 목 금 토 손님 많을 때만 아가씨 반짝 출근하고..
고인물들은 초이스가 안되고,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애들은 마인드가 썩었고...
제가 느끼는 요즘 호치민 가라오케 현실 입니다..
요즘은 첫날 가라오케 가서 초이스한 파트너가 마음에 들면(아니.. 나쁘지 않으면), 다음날 가라오케 안가고, 저녁에 오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 더 받는거 아니고, 술값 5백만동 세이브 되니, 그걸로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게 나아요..
너무 많이 올랐네요 ㅠ
그냥 어플로 따로 꼬시는게 나을듯
근데 미프같은 앱은 죄다 이상한 애들만 나오고, 정상인것들은 별루 없는거 같아서..
안좋은점도 포장없이 사실에 입각..박수박수!
제가 안좋은걸 구지 포장 할.필요는 없죠..
제 가게도 아닌데. ㅎㅎ
가격도 중요하지만 만족도가 중요하죠
즐달축하드려요
그 와중에 민족한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간만에 즐달 했으니까요
호치민 가라오케는 이제는 아~~~~ 옛날일여 가 되여 버렸네요
원화 가치가 떨어져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여자 품고 자는건 가라오케가 제일 무난한거 같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