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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가니 참 슬림하시고 연세 좀 있어 보이는 분이 반겨 주시내요
입구에 무슨 음악을 하시는지 악보대(?)가 있고 조명이 좀 어둡습니다.
사장님을 보니 누구 닮았다고 하는데 이해가... ㅎㅎ
그래도 많이 슬림 하지만 볼륨은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근데 밝은 곳에서 보니 뭔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차한잔 하고 나옵니다.
이 분도 좀 유명하신거 같은데 금액도 조금 부담스러워서
오늘도 구월에서 커피만 한잔하고 돌아 가내요
참고로 어르신 손님 많습니다
☆ 근데 미담은 TV 아래 자리에 언제나 죽치고 계시는 분이
있내요...
심심해서 가봤더니 3~4년 전에 만수동 역전다방에있던 마담이더군요
후기 보고 누가왔었는지 다 추측한다고합니다..
후기 썼다면 그곳은 피해서 가시길…
네 마담들 서로 후기 공유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담보다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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