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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 가보고 싶어서 후기들 살피다가 느낌이 와서 엄지척에 방문했습니다.
특별히 까다롭지 않게 예약 잡을수 있었고 시간 맞춰서 갔는데 지하철역에서 조금 멀긴 하지만 도로변이라 찾기는 어렵지 않네요.
근방 마사지샵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시설인데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딜레이 없이 지나가 들어왔고 첫인상은 연식은 조금 되보이지만 귀염상에 아담하게 괜찮다는 느낌이네요.
초면이라 별 대화없이 마사지 시작하는데 강도도 적절하고 특이점이 급소 비슷하게 살짝 아픈부위를 잘 찾아서
딱 참을수 있을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나중에 시간보고 알았는데 마사지만 거의 40분정도를 해줬네요.
팔, 상체 마사지 끝나고 하체를 들어가면서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 하다가 갑자기 응꼬로 손가락이 들어와서 파는데 이런건 처음 경험해서 은근 당황했네요.
꽤 찌릿한 느낌이고 이친구의 예열방식인가 싶어서 잘 즐기고 있었는데 다리 마사지 응꼬 손가락 침투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니 조금 뭐지 싶긴 했습니다.
그와중에 허리 엉덩이 사이 골반쪽 마사지는 끝나고 집에 가면서도 생각날 정도로 시원하네요.
너무 같은 패턴이 이어져서 살짝 돌아누우려고 하니 지나가 '마사지 싫어?' 하더니 서비스 준비하네요.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인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급하게 손으로 마무리되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마사지 만으로도 꽤 괜찮긴 했었습니다.
서비스는 자주봐야 뭔가 합이 맞을거 같아서 다음번을 기약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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