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정도 된 후기 같습니다
업무특성상 이지역 저지역 출장다닐일이
많다보니 근본없이 잡식성향이 되는둣
장돌뱅이의 운명이죠 허허
아무튼 부천은 꽤 자주 출장 오는 곳이고 저기 제목에 적은 집은 몇 년간 방문해온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소소하게는 사장님이 양말 같은 것도 챙겨주셔서 원래대로라면 회원님들께 함 가보시라 추천드릴 집이었는데 사장님이 바뀌신건지 완전 맛이 갔네요.
9월 중순쯤 저녁, 근처 모텔에 짐 풀고 나서 마사지 좀 받고 떡되면 떡을 좀 무볼까 하고 가던 곳으로 어슬렁어슬렁 걸어갓더라죠
늘 가던대로 2층으로 가서 벨 누르고 들어갔는데
원래 계시던 남사장님이 안 계시길래 음 주인 바뀌엇구나 하고 가격 지불하고 들어가려는데 아 불길합니다 안좋은 촉이 와요
"아 새로 아가씨가 왔는데 한국말은 못하고 마사지도 잘 못해요 그런데 마사지는 제가 옆에서 알려주면서 할게요" 라더군요요이때 나왔어야 했는데 써글. 이놈의 잣이 먼지 참;
알겠다고 하고 미끼를 덥썩 물어부린 것입니다요.
그냥저냥 생긴 메이드 인 차이나 녀가 들어와서 같이 마사지를 하는데 여기까진 뭐 오케이 했습니다.
문제는 다음이었는데
아가씨 생긴게 묘하게 안 꼴려서 떡은 안치고 핸드 마무리를 요청했는데 와 살면서 이런 개떡같은 서비스는 첨 봤네여.
하기싫다는 티 팍팍 내면서 손으로 설렁설렁
눈은 딴데 보고 있고 5분정도 그런 꼴 보니까 갑자기 화가 확 치밀더이다.
그 와중에 터치는 1도 안되고.
돈날렸구나 젓같네 딱 그 생각밖에 안 들대요.
손짓으로 나가라고 훠이훠이 내쫒고 샤워 하는둥 마는둥 허고고카운터에 이딴식으로 장사하지 말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가게는 잘 안 바뀝니다.
혹시 부천에 거주하시거나 가시다가 저 가게 보시는 분들은 걍 거르고 딴 곳 가십쇼.
총평:
마사지 10점 중 4점
서비스 10점 중 1.2점
불량 업소는 쭉쭉 업데이트 되야 피하지요.
전화번호를 올려놔야지 테러를 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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