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역 간단 각목 당할뻔 썰
저녁 무료함에 습관적으로 앙팅의 주변 만만해보이는 이에게 쪽지를 날려봅니다.
5키로에 간단하실분 20세..
습관적으로 쪽지를 날려보니 잉?? 답이 오네요.
6만이라네요.
오호라..사이즈 물어보니 슬림아담..또 오호라..
서둘러 준비해서 중랑역 2번 출구로 달려갑니다.
어찌하면 장기로 이끌수 있을까 하는 궁리를 하며 달려갑니다.
한 4년 동안 보던 간단만 하던 장기녀를 놓친후라 아쉽던 중이라 기대가 만빵입니다.
중랑역 2번 출구에 가서 처자를 태워보니...너무 어려보이네요..
나이가??
20살 맞아요. 대학생이예요..
흠...뭐 일단 가보자 하고 차 세울만한데를 찾아보는데 마땅한 데가 없습니다.
주변을 돌고 있는데 처자가 쉴세없이 핸폰을 합니다. 뭔가 쎄한 느낌..
동네를 2번째 도는데 갑자기 처자가 여기서 하자고 하네요.
길가인데??? 여기서?? 주변도 밝은데??
차라리 공용 주차장에 가자..
주차비 나와서 싫어요..
내가 내는데 무슨 상관...
그냥 여기서 해요. 괜찮아요. 몇번 했어요..
돈은 먼저 주셔야 되요..
흠....일단 돈을 먼저 주니..
담배 한대 피고 하자네요. 그래 차에서 피워도 되. 한대 피자..
아뇨. 밖에서 피고 올께요. 더워서 그래요..
장난하나. 그럼 돈 놔두고 피고 와.
안 튀어요. 그럼 아저씨도 같이 밖에서 펴요.
하...느낌 쎄합니다. 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고 같이 내려서 담배에 불을 붙이는데....
뒤에서 전화 통화하는척? 하면서 걸어오던 웬 새끼가
" 어...누구야? 여기서 뭐해?"
이 지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아...씨발..내 이럴걸 같더라..ㅋㅋㅋㅋ
보니 한 갖 20살 먹은 놈인데..다행이도 덩치가 작네요. ㅋ
"어..오빠.."
" 너 여기서 뭐해?..아저씨 누구세요?"
" 애..내 친구 동생인데..아저씨 누구시냐구요?"
웃음만 나오네요. 주의를 보니 딴 놈들은 안 보입니다.
"하...씨발 좆같네. 씨발것들이 장난치나..쌍년아 장난치면 안 된됐지.."
욕을 해가면서 트렁크를 열어서 쇠파이프를 꺼내들었네요. 일로 쓰는 차라 트렁크에 파이프, 함마..있었거든요.
"아저씨. 여기서 제 동생하고 뭐 하시는거..."
씨발놈이 목소리가 줄어드는게 들립니다.
"뭐하긴.씨발 간단하러 왔지. 알잖어?"
"간단요..그럼 조건요?. 너 조건하는거야?"
쌍년 아무 말도 못하고 눈만 굴립니다.
"씨발년아. 돈 내놔. 안 했잖아. 돈 내놓으라구"
처자 남자 새키 눈 보면서 주머니에서 돈을 주저하면서 꺼내는걸 낚아채고 돌아섰네요.
트렁크에 파이프 던져놓고 시동 키고 집으로.ㅋ
요즘 어린것들 맹랑합니다.
유흥 인생 20년 동안 각목 비슷한거 첨으로 당해봤네요. 잼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다들 주의하시고 ...좃이 뇌를 지배할때 더 조심해야 합니다.
철물점 갑니다 함마 사러... 집에 장도리 밖에 앖네요..~~
각목은 쇠파이프로 대처하는거군요 하나배워갑니다
도망가지말고 각목남 보내고 한판 안한게 아쉽네
중랑구 무섭네요 ㅡㅡ
오우 실전후기 잘 봤습니다
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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