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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오랜만에 파타야 소이혹.

    지역
    동남아

     

    간만에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꽤 길게 썻는데 실수로 인터넷을 꺼버려서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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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도착후 찍은 사진..

     

    9월말에 갔다왔고.. 아시아나가 제일 싸서 아시아나로 했습니다

     

    출발부터 타지도 않은 손님을 찾고 답답했습니다.. 한시간이상 늦게 출발을 해서 출발부터 첫날은 포기.

     

    입국심사를 40분 넘게 기다려서 나왔는데 아직도 짐이 안 나와있어서 도착후에 거의 한시간 반 지나서 택시를 탔습니다.

     

    도착해서 호텔가니 3시정도 됐었고.. 베카딘(헐리 앞 무카타집)에 가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자리도 없고 해서 돌아와서 울면서 잤습니다.

     

    호텔은 시즌파이브 1박 5만5천 정도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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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부아카오 거리에서

     

    저렴한 식당과 단골 마사지 가게가 있어서 자주 들르는 부아카오입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면 여기에서도 괜찮은 푸잉들을 찾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너무 더워서 부아카오는 아예 포기했습니다

     

    낮에 와서 밥과 마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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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없는 소이혹 거리

     

    이번엔 정말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태 다니면서 이렇게 없는건 처음 봤네요

     

    사람이 너무 없으니 푸잉들 텐션도 좀 떨어져 보였습니다.

     

    그래도 귀여운 애들은 꽤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방송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져서 좀 짜증나는건 있습니다..

     

    전에는 마스크에 썬글라스 끼고 다니면 오바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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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는 뜨는데 푸잉이 없다

     

    이날은 아는 사람 한명이 한국에서 오는 날이라서 같이 클럽에 가기로 했습니다.

     

    소이혹에서 놀다가 2시 좀 넘어서 같이 미스트로 갔는데 진짜 사람이 역대급으로 많았습니다

     

    어케 들어가서 아는 푸잉 있으면 찐붙으려고 했는데 아예 입구에서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좀 들어가다가 죽을거같아서 바로 나왔습니다.

     

    나와서 바로 베카딘으로 갔지만 베카딘도 풀방.. 이라서 옆에 인터로 갔습니다

     

    거의 6시? 까지 술 먹다가 같이 온 사람 푸잉 라인 따주고 보냈습니다.

     

    저는 호텔로 돌아가 울면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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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혹에 있는 카페

     

    소이혹에 중간에 카페가 있었는데 이전을 했네요 조금 더 초입에 가까워졌습니다(세컨로드 기준)

     

    더우면 가서 커피한잔 하시거나 뭐 테이크아웃해서 마시면서 걸으시면 좀 낫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싸진 않습니다. 아아가 95바트 했던거같은데..

     

    거리를 걸으실때 당연하지만 처음엔 거의 경보로 지나가실겁니다

     

    호객행위도 어색하고 와서 잡아 끌고 껴안고 그러니까..

     

    저도 그랬지만 그것도 즐기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가게앞에 서서 한 1분동안 구경하다가 가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

     

    음료 하나 테이크아웃 해서 여유롭게 다니시다가 푸잉이 맛있냐고 물어보면 한입 먹으라고 건네주고 그런 여유를 갖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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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해지는 마음

     

    푸잉이 뒷태가 괜찮아보여 찍었는데 dolls agogo로 들어갔습니다

     

    4박 일정으로 왔는데 이틀을 혼자 잤습니다

     

    그래서 아~주 마음에 드는 푸잉을 고르고 싶어서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어지간이 맘에 드는 푸잉이 있어도 다른곳 갔다온다고 하고 한참을 찾아다니다가 

     

    결국엔 다들 팔렸는지 사라져서 결국엔 베카딘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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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을때 잘해라..

     

    아는 형하고 같이 베카딘에 갔습니다.

     

    그 형이 빨리 가서 뭐라도 하라면서 아는 푸잉들 자리에 넣어줬습니다

     

    뭐 나름 즐거웠습니다. 술을 너무 빨리 먹는 애들이라 힘들었지만.

     

    아무튼 제일 왼쪽 푸잉이 괜찮아 보였는데 엉뚱하게 옆에있는 푸잉이 앵기고.

     

    호구답게 또 어색하게 있따가 마음에 드는 푸잉은 다른 한국인 테이블로 가버리고.

     

    제 옆에 있는 푸잉이 계속 술도 주고 물도 마시라고 주고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고

     

    다른 푸잉이 주는 술 대신 마셔주고.. 고맙긴 했지만

     

    저는 씁쓸한 기분으로 호텔로 돌아가 이날도 울면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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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먹어야 잘 싸운다

     

    부아카오에 있는 Smokin Joe's라는 식당입니다.

     

    맛은 있는데 싸진 않습니다 음료까지 하면 한 600바트 나오는거같은데..

     

    아무튼 태국음식을 안 좋아해서 항상 서양식, 한식을 먹으니 식비가 꽤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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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첫 바파인

     

    이날은 소이혹에 가서 그냥 가장 적극적인 푸잉을 바파했습니다

     

    원래도 잡식이지만 이날은 술도 많이 먹고 소이혹으로 가서 금방 골라서 나왔습니다

     

    22시 넘어서 간거같은데.. 바파는 1000줬고 롱은 3천에 나가자고 했습니다. 

     

    가기전에 소이혹 옆 런웨이 야시장에서 밥을 먹고.. 저 생선하고 새우랑 무삥, 쏨땀,맥주까지 해도 1000바트 안 나온듯 하네요

     

    런웨이 야시장은 중국인 관광객이 많고 한국인 관광객도 꽤 많습니다.

     

    자리를 잘 고르셔야 어색한 상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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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은 비싸다..

     

    원래는 이날이 귀국날인데 가기 싫어서 하루 연장을 했습니다.

     

    일어나서 푸잉 보내고 나가서 마사지 받고 밥먹고 오면 호텔 청소 다 되어있고

     

    그때 낮잠 1-2시간 자고 다시 소이혹으로 갑니다.

     

    소이혹에서만 7시간 돌아다니다가 픽업해서 나옵니다.

     

    이날도 22~23시였고 1000/3000으로 했습니다.

     

    푸잉이 한식먹자해서 많이들 가시는 세븐포차가서 밥 먹는데 졸라 비쌉니다.

     

    메뉴를 3개나 시키고.. 술좀 먹으니 2천바트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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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번 연장

     

    이날도 푸잉을 보내고 센탄 가서 혼자 밥을 먹습니다.

     

    원래 귀국을 해야하니 짐을 다 싸놓고

     

    비행기가 12시니까 가기전까지 놀아야지 하고 소이혹으로 또 갑니다.

     

    쭉~ 놀다가 공항가는 택시 타기 한시간 전에 어떤 가게로 납치되어 들어갑니다.

     

    덩치 푸잉 둘이서 끌어당기니까 도대체 힘을 쓸 수가 없네요.

     

    들어간 가게에서 슥 스캔을 하는데 엄청 귀여운 푸잉을 발견합니다.

     

    저는 맥주한잔하고 그 친구에게 LD한잔을 사주고 

     

    바로 항공권 취소를하고 하루 더 연장을 합니다.

     

    택시도 미루려고 했는데 기사가 이미 도착을 했다고 해서 어떡하냐고 했더니

     

    가게에서 300바트 수수료 내라고 해서 가서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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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 구경

     

    술좀 먹다가 이 푸잉도 픽업해서 나옵니다.

     

    이 친구도 1000/3000이었습니다.

     

    베카딘에서 밥먹는데 사람들이 몰려서 뭔가했더니 싸움이 났습니다.

     

    뭐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말리기만 하던 직원들에게도 위협적으로 하니까 다굴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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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직은 갈만 하다..

     

    바트도 비싸고 파타야가 비싸졌다 뭐 어쩐다 해도 아직은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것보다 이 좁은 지역에 필요한 모든게 다 모여있는게 강점이라서 이길 수 없네요.

     

    원래 좀 상세하게 적었는데 다 날아가서 갈수록 성의 없어지는 글로 적었네요..

     

    뭐 잠깐씩 워킹스트리트랑 부아카오에서도 여러 가게를 갔었지만 딱히 수확이 없어서

     

    소이혹 얘기 위주로 썼습니다.

     

    나이트위시쪽 바바쪽 그리고 웻식스쪽 그룹 해서 크게 3개 있고

     

    포함 안된 가게들도 많이 있는데 시세는 크게 차이가 안 나는거같습니다..

     

    바파는 시간대에 따라서.. 그리고 가게에서 얼마나 썻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롱값은 그냥 3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물론 4천 5천 부르는 애들도 많고 본인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줘도 그만이긴 한데 

     

    제 생각은 5천줄거면 그냥 워킹 아고고나 헐리가서 픽업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3천에 픽업해도 데리고 클럽가면 한 5천바트 더 쓰게되는거고.

     

    5천에 픽업해도 그냥 세븐일레븐 들러다가 호텔가면 돈을 더 적게쓰는게 되니까 모든건 하기 나름이니 잘 계산해서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관련해서 질문있으시면 댓글남겨주시면 아는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댓글22

    임시로고
    임시로고 · 25-10-24

    글 자체게 여유가 넘치네요. 잘 보구 갑니다.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24

    댓글감사합니다 ~

    게타로봇
    게타로봇 · 25-10-23

    저는 8월에 다녀왔는데 10시 이후였고 3엔젤 에이스 였어요 ㅜㅜ
    바파인 천, 의무듬10잔, 롱비 4000 ㅋㅋ 그래도 7천밧으로 12시전에 데려나와서 가게 에이스랑 호텔에서 놀았답니다.
    저도 3천에 쇼부보려 했지만 가게 에이스라 그냥 쇼부안보고 4천에 놀았다는. 그날하루 먹고 마시지에 총 9천바트 안썼답니다.

    소이혹이 메인이라면 10시 이후에 가서 놀면 놀만합니다.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24

    10시에 의무듬 10잔은.. 좀 그렇네요. 4천이라도 만족하셨다면 오케이입니다~

     

    뭐 가게에서는 걍 데리고 나가지 말고 술이나 먹다가 숏이나 치고 가라 라는 마인드라던데

    그래서 계속 값을 올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한동안 안 가다가

    그래도 아고고애들보다는 소이혹 애들이 마인드가 나은거같아서 소이혹으로 가게되네요 

    하건
    하건 · 25-10-22

    4,000에 나오신거면 엄청난 고수시거나 단골이신거 같네요 ㅎㅎ

    소이혹 바파인 2,000+의무듬 2,000~2,500(레이디 드링크 10잔 기준)+롱 5,000~7,000 = 9,000~12,000바트 이게 10월 기준 시세였는데요.

    워킹 아고고랑 소이혹 가격이 큰 차이가 안 나더라구요 ㅎㅎ

    워킹은 XS, 팔라스, 핀업 등 체크했을 때 10월 기준 바파인 2,000 + 레이디드링크 5잔정도+7,000~10,000(롱 기준)네요. 시간대는 10시~11시 이후 입니다.

    제가 어제 다녀와서 10월 20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ㅎㅎ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22

    저는 다 22시 이후에 픽업해서 싸게 나왔습니다.

    바파 2천에 의무듬 10잔이면 엄청 일찍 픽업하신거 같은데 그 시간대에는 어쩔수가 없죠..

    다만 롱 7천은 진짜 양심없는년이네요..

    저도 작년부터 소이혹 물가 오르고 그럴때 아고고로 눈을 좀 돌렸었는데 

    개인적으로 아고고는 적응이 안 돼서 못 가겠더라구요 ㅋㅋ 몇년을 부아카오 소이혹만 다녔더니..

     

    호수나라
    호수나라 · 25-10-22
    저도 5월 다녀왔는데 말씀하신 시세였어요

    글쓴이분은 젊고 잘생기셨나봅니다
    니지
    니지 · 25-10-20
    한편의 소설을 잘 봤습니다. 사실 태국은 잘 몰라서.. 저는 베트남 전문이라서..ㅎㅎㅎ 아무튼 재미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어설픈호기심
    어설픈호기심 · 25-10-21
    베트남 정보좀 뿌려주세요! 넙죽~~
    가즈아01
    가즈아01 · 25-10-20
    다들 건물주 아니면 금수저 ? 부럽네요.
    와이아로
    와이아로 · 25-10-18
    아직 아고고바에서 나체로 춤추고 하나요?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20

    아고고 가면 여전히 그렇습니다 물론 벗는 애들만..

    Natural9
    Natural9 · 25-10-18
    아직 괜찮네여 좀 늦은 시간에 픽업 하셔서 그런지
    가격 나쁘지 않네요
    유투브 보면 뭐 의무듬이니 뭐니 마니 올랏다 하던데..
    수고 하셨습니다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20

    가게입장에선 데리고 나가면 손님이 없으니 걍 안에서 놀다가 숏이나 치고 가라 라는 느낌으로 값을 올리고 의무듬을 하는거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돈 많은 사람들은 와서 낮에도 벨 울리고 데리고 나가고 하니까 유지되는거같아요..

    아주공갈염소똥
    아주공갈염소똥 · 25-10-17

    파타야라 3천인가 와우 아직 괜찮네요

    방콕은 숏이 3천 롱이 5천이 국룰이었는데 

    테메가서 좀 이쁘다 하는애들은 롱도 안뛰고 숏만 불러서 숏불러서 한탕뛰고

    또가서 롱5천주고 담날 가이드해줘서 까오슝가고

    그것도 거진 7~8년전인데

     

    아무튼 롱에 4천이면 나쁘지 안은듯 하네요

    바트 환율이 좀 문제긴 하지만 ㅋ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18
    환율이 체감이 많이되더라구요
    2만바트뽑으면 거의 90만원돈이라서..
    구루나루
    구루나루 · 25-10-17
    와... 하루 만바트. 숙박 항공료(취소 포함) 교통비...
    일주일이면 기본 400만원이상... 능력자시군여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17
    아끼려면 아끼는 방법은 많은데 그냥 넉넉히 만밧으로 잡고갑니다.. 남을때가 더 많아요ㅋㅋ
    오프맨
    오프맨 · 25-10-17

    바파포함 롱이 4천이면 괜찮은데요  롱이면 몇번하고 하고 몇시에 갑니까 보통  방콕 테메도 숏3천 이었던거 같은데..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17

    몇번인지는 하기 나름입니다만 저는 두번이 한계라서.. 두번 넘게는 해본적이 별로 없네요

    가는것도 보통 12시쯤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것도 확실하게 하고싶으시면 가게에서 미리 얘기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나루토스
    나루토스 · 25-10-17
    혼자가면 견적 얼마정도 나올까요?^^
    파스프라
    파스프라 · 25-10-17

    저는 숙박,호텔 빼고 하루에 만바트 잡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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