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어플 돌려보다 가깝고 마인드 털털해보여서 쪽지보내고 약속을 잡아서 계양구 시내 텔 앞에서 본 후 텔잡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약속시간에도 늦어서 낚시인가 하고 돌아갈려던 찰나 뛰어오더군요.
요즘 낚시가 많아서 혹시 하고 밀당좀 해봤답니다.(뭔 개소리신지요?)
스펙은 보내준대로 40대처럼 보이긴 했습니다.
염색 단발에 최대한 젊게 입은 영포티 느낌?
뭐 그럭저럭이네 하고 들어가서 옷을 벗은 순간 "아, 당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키가 작은건 알았는데 60? 이라는 몸무게는 아니였습니다. 뱃살이 쳐졌고 관리안한 40대 그 자체 였습니다.(가슴은 처지긴 했어도 크긴 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씻었음에도 오징어 냄새가...
결국 본방에선 죽어버린 제 분신을 살리지 못하고 간단하게 손과 입으로 끝냈습니다.
솔직히 8도 겁나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그 사람 직업은 왁싱사 라고 하더군요.
계양쪽 40대 여자 왁싱사와 챗이 연결된다? 거르십쇼
다들 저처럼 내상 입지 마시고 부디 보석을 발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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