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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제휴중국마사지 헤맨 이야기 많이 길음 주의

    편의상 반말체 사용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중국마사지를 처음 접한건 4-5년전 코로나 초기 즈음이다.

    인증 때문에 태국마사지만 출입하다가 오뽜! 삼마넌에 짜증이 나 중국마사지를 한번 가보게 되었다.  푸잉보다 사이즈 훨씬 좋았고 마인드도 좋았다. 계속 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참고로 집은 동탄이고 일터는 평택 반도체 거기 근처이다. 건설 초기때라 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많아서 길거리 좌판에서 김밥만 팔아도 수백만원 매출이 나온다고 할 때였다. 그 사람들이 집 떠나와 근방에서 남자들까리 숙소 행활을 하니 근처 업소들이 성황을 이루었다. 이유는 알지 못하겠지만 태국마사지는 아예 없었고 한마 30, 중마 70정도였다. 나중에는 10대 90정도가 되었던 것 같다. 사장에 따라 가게 특성이 좀 달랐다. 사장이 중국 동북쪽 아내랑 결혼한 가게는 직원들도 그쪽에서 오고 다른 곳은 중국 남쪽 장족인가 묘족인가 다 그쪽이었는데 동북3성쪽이 길쭉길쭉하고 우리랑 비슷한데 중국 남쪽도 묘하게 매력이 있기도 했다. 다른 가게는 전부 조선족인데 말이 잘 통해서 편했다. 여탑은 조선족 배척하는 분위기인데 마인도도 괜찮아서 난 만족했다. 그 중에 한 여자는 세련되고 이쁘고 특유의 억양도 없어서 한국 스웨디시에서 비싸게 돈 받아도 될만한 애도 있었다. 

     

    서론이 무지하게 길어졌는데 암튼 그땐 좋았는데 반도체 건설이 마무리되며 건설 경기가 죽어서 그쪽 동네도 완전 죽었다. 지금은 동탄하고 별 차이 없다. 참고로 그 중간에 있는 오산이 제일 물이 안 좋다. 나잇대가 사악하다. 

     

    요새 여탑에서 중마가 조금 핫하다. 덕분에 다른 동네는 어떤지 궁금해진다. 웬지 다른 동네는 사이즈 좋은 여자들이 았지 않을까 싶어진다. 그런데 누군가 댓글로 중마는 중국인 밀집 지역이 물이 좋다, 뭐 그런 뉘앙스로 글을 남겼다. 오! 좋은 발상이란 생각이다. 역시 여탑이야...

     

    궁평항에 회 먹고 오는 길에 발안에 들러 보았다. 한국 사람 보기 힘든 동네이다. 중국보다 중앙 아시아쪽이 더 많은것 같다. 옛날 미수다의 구잘 같은 여자가 있는게 아닐까 잠깐 기대를 해봤다. 유흥시설 많고 다방 많고 특히 룸까페? 머 그런데가 특히 많다. 동네 원주민이 아닌 이상 제대로 파악하긴 힘들것 같다. 마시자도 없지는 않은데 이게 웬걸,,, 한국 스웨디시가 꽤나 많다. 힘들게 공장에서 벌어서 비싼 한국 스웨디시 가는건가, 좀 이해 안가는 동네였다.

     

    중국인 밀집지역이라는 서울 대림동이나 건대입구는 넘 멀어서 안산역을 관삼에 두게 되었다. 중앙역은 몇번 가봤는데 안산역은 처음이다. 예전에 뉴스에서 짱깨가 토막시체 든 트렁크를 역사에 두고 갔나 뭐 그런 뉴스를 본게 생각이 나 조금 겁이 났다. 그래서 해가 환할때 오후 시간에 갔다. 마사지가게 정말 많다. 밀집 지역은 정말 건물 하나에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 특징은 남녀공용 정통을 내세우는 쪽과 대놓고 남성전용 뺑뺑이를 돌리는 두 부류로 나뉜다. 가게는 많은데 규모는 다들 작고 후져 보인다. 시설이 뭐 중요한가 내용물이 중요하지 그렇게 되뇌이며 어디를 가볼 것인가 서치를 해본다. 그나마 나아보이는 남녀공용 정통 가운데 한 곳을 픽해본다. 뺑뺑이는 처음부터 떡포함으로 계산을 치루었다가 맘에 안 들면 거시기하니 보고 마음에 들면 옵션을 더하는게 나을것 같았다.  입장하니 분위기가 싸~하다. 정말 정통이다....나 같은 사람이 처음이 아닌지 카운터의 중국 할줌마가 한국 사람? 아가씨 없어 그런다...떼이부치 하고 나왔다. 이 동네는 정통은 진짜 정통인가 보다. 정직하게 장사하는 동네이다.  손님도 니즈에 맞추어 정작하게 뺑뺑이를 가야 하는 동네인가 보다.  다른 가게 빵뺑이로 향했다. 거무잡잡한 자그만 할줌마가 맞아준다. 하우머지? 떡포함 10이란다. 머 이리 싸냐...나이는> 30초중반, 중국? 베트남이란다. 중국 한족 찾아 먼 동네까지 갔는데 벳남이라니...싼 가격에 잠깐 혹했지만 싼게 비지떡이지...신짜오하고 나왔다. 틀린말인거 알지만 어차피 욕먹을테니...

     

    이상 헤맨 이야기 마칩니다. 좋은 곳 아시면 쪽 부탁드립니다.

    댓글1

    저너머로
    저너머로 · 25-09-20
    동탄 중마 정보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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