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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심심해서 승무 가봅니다
주차하고 사람들 안지나 다닐때 승무 측면 문으로 휙~하고 젭싸게 들어갑니다
2층 올라가서 치매 할머니에게 괜찮은애 있나요? 했더니
누구? 누구여? 하는거 있죠?
할머니? 저를 모르세요? 저 자주 오잖아요 지난주도 왔었구요
아....당분간 운영 안해~ 다음에 와 그러시는겁니다
네? 목요일 오후면 일거리 젤 많을때인데 단속 걸린거예요? 뭐죠?
내가 단골이니까 말 안해주기도 그렇고...싸웠어~싸웠어~ 다들 싸웠어~
네? 뭘 싸워요? 여관바리들끼리 서로 싸웠어요?
응...대판 싸우고 다들 나갔어~
그럼 하니나 앵두라도 해주세요 순정이 빼구요
순정이 하니 다들 나갔어~
앵두만 남았는데 앵두도 휴가 갔어...몇일 쉬다 올꺼야
네? 여튼 지금은 한명도 없다는거네요? 알겠어요..다음에 올께요
할머니는 한숨 푹~~~쉬며...다리를 보여주며....내 왼쪽다리 다친것봐..다들 싸워서 흑흑 ㅠㅠ
몇년생 몇월몇일 다 알려달라규 ㅈ럴존나게떰
아 시발 알려줫으면 삥뜯겻겟다 시발련
그러게요..창녀들 사이도 예외가 아니군요..ㄷㄷㄷㄷ
보지팔이년들이 서로 지지고 볶고 밥그릇싸움나고 개판 오분전이네요.ㅋㅋ
엥 하니 순정이 누님 전부 하는데 계속 해요
돈에 미친 짜장년들만 남으니 싸움질이지
짱깨는 전 세계 발암물질 맞네요;;
순정이 후기에 군바리야동얘기 나오니 손님좀 몰리고 하니는 손님뜸함 하니가 순정이한테 꼬라지 비슷하게 긁음 이후생략...피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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