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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부장님과 한잔하기위해 27일에 동암에 왔습니다
또 술한잔하니 방을 잡아주시겠다하셔서 방에서 쉬다가 외롭기도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다방들을 돌러 갔습니다
1번출구로 오자 다방들이 많길래 길건너 2층?에 있는 다방에갔더니 할줌마급 두분이 어서와요~ 라고 하시길래
뒤도 안보고 도망가서 지하에있는 영아다방으로 갔습니다
꽤 이쁘장한 베트남분 있길래 입장하자마자 섻하자 라고하니 자주방문해서 친해진사람 말고는 안한다해서 긴 한숨을 내뱉으며 정처없이 떠돌다 샛별다방으로 갔는데!
닫혀있네요... 고향갔다온다는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7월7일에 돌아온답니다....ㅠ.....
그래서 결국 다시 방으로 귀환 후 혼자 위로하고 치킨이나 시켜먹었습니다.. 여기도 괜찮은곳이 이제 없네요..
부장님 만나러올때마다 늘 즐거웠는데
이제 아쉬움만 남습니다... 동암에 물빼기 괜찮은곳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행님덜!
마사지 다방 바리 다 신경안씁니다!! 송림은 이미 알고있으니 모르는 정보 같이 공유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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