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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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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룸아침 해 뜰 때까지 정신없이 놀다 나왔습니다

    업소명
    아영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지난 주말, 친구들하고 1차-2차 마시다 보니
    술은 들어가고 감성은 올라가고, 결국 여자 생각 슬슬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시간은 새벽인데 집 갈 사람들은 하나둘씩 빠지고
    매번 끝까지 남는 유흥 전우(?) 한 명이랑 눈 마주치자마자
    “간다.”
    바로 아영 실장님께 연락 드림.

    전화하자마자
    “지금 타이밍 괜찮아요, 2조 반 정도 있어요. 맘에 안 들면 계속 돌려드릴게요~”
    이 말 듣고 그냥 안심.
    차 바로 보내주셔서 타고 가는데,
    와 진짜 금방 도착. 타이밍 너무 좋았음.

    맥주 한잔 돌리고 초이스 스타트.
    확실히 회전 도는 매장이라 그런지
    라인업 질이 꾸준히 좋더라.
    그중에서도 딱 하나,
    눈에 확 꽂히는 얼굴.

    이목구비가 과하게 꾸민 느낌도 아니고
    자연스럽고 정돈된 얼굴.
    뭔가 말 걸기 전에 이미 앉히고 싶은 느낌?
    바로 픽. 근데 친구도 똑같은 언니 보다가 나한테 빼앗겼다고 질투폭발 ㅋㅋ

    옆에 앉아서 보니까
    피부 뽀얗고, 나이 어려보여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21살.
    이제 막 성인된 티가 가득한데,
    그 안에 묘하게 유혹적인 무드가 섞여 있어서 혼란 옴.

    술 한잔씩 돌리고 분위기 무르익자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슬슬 시작.
    처음엔 장난처럼 다가오더니
    어느 순간엔 내 무릎에 앉아서는
    몸을 슬쩍 밀착해오는 그 느낌.
    이건 내가 주도한 게 아니라
    그녀가 주도한 게임.

    벌칙게임 하다가
    입에서 입으로 얼음 넘기기 걸렸는데
    이 언니 그냥 내 허벅지에 올라타서 직접 넘기고,
    뽀뽀만 해도 되는 벌칙에 혀까지 들이밀고 감정까지 넣음.
    그 순간 정신 나간 줄ㅋㅋㅋ

    한 타임 끝날 때마다
    “이대로 끝낼 수 없는데?” 하는 생각 들어서
    결국 4연장.
    아침 될 때까지 제대로 놀고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오늘은 내가 진 거다…” 싶을 정도로
    기세도, 텐션도, 서비스도 완벽하게 당했네요.

    아영 실장님,
    이런 언니들을 어떻게 캐스팅하신 겁니까.
    다음에도 또 갈게요.
    아니, 안 가면 미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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