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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갔다가 4박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태국에 갔구요
1박은 카오산로드 게하에서 있었는데 이상하게 동성들끼리만 놀더라니 담날 친구네 부부한테 들어보니 이때가 LGBT축제 하는 주였더라구요 ㅋㅋㅋㅋ
알고보니 저 빼고 다들 동성애자 였었다니 ㄷㄷ
암튼 담날 바로 파타야로 넘어와서
첫날에는 친구네 부부랑 같이 밥먹고 핫하다는 가든168을 갔는데...
기대가 컸던건지 이게 뭔가 싶더라구요
호치민 더 갱스라고 비슷한 분위기의 로컬 술집은 9시만 되도 80프로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추는데 여긴 10시 30분까지 춤추는 테이블 2팀있더라구요
판다 예약때문에 빨리 퇴각했구요
판다는 작년보단 조금 재미가 없어 진거 같네요 (음악이 작년보다는.....)
판다에서 놀다 미스트에 4시쯤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한 바퀴 도는데 부비 세번 당하고 딱히 눈에 띄는 애 없길래 집에갈려는데
딱같이 문을 여는애가 좀 괜찮길래
어디가냐 했더니 집간다길래 그럼 같이 가자 그렇게 해서
너랑 같이 갈려면 돈 줘야되나 물어보니 적당히 말하길래 같이 집으로 갔습니다
둘쨋날은 부아카고 좀 구경하다가 또 판다 미스트 똑같았구요
미스트가 작년엔 음악이 구리더니 이제 좀 정신차린거 같았어요
들어보니 3시전에는 힙합을 많이 트는데 그 시간 지나면 인도풍 edm이라던지 다른 음악도 섞어서 튼다더군요
담날엔 마지막이라 소이혹 한번 둘러보는데
비수기라 사람은 없고 솔플로 지나갈려니 후덜덜하긴하더군요
음기는 소이혹이 세계최고 일듯
소이혹성이란 얘기답게 맘에 드는 애 못찾아서 끝까지 가버리고....다시 돌아오면서 너무 더워서 대충만 맘에 들어도 가야지하다가
적극적으로 호객행위 하는 애중에 걍 나쁘진 않은 애가 있어서 들어가서 맥주한잔 시키고 레이디 드링크 하나 사줬습니다.
자기 오늘 첫잔이라 넘 고맙다더니
10분도 안되서 한잔 더 사줄 수 있냐고 아님 춤추러 가야 된다길래 어이가 없어서
나 너 춤보고 싶다고 가라고 하고는 담배 한대 피고 나왔네요
맥주 하나 엘디하나 해서 275밧 나왔어요
원래 남은 돈 팁으로 다 주는데 얄미워서 5밧 남기고 20밧도 챙겨왔네요
글고 오늘은 작정하고 미스트부터 갔어요
음악이 계속 좋길래 보니
매주 월요일은 올드 스쿨이더라구요
마지막날은 공항가기전에 젠틀맨 클럽 들렀는데
여기 데킬라 2샷 사주면 상의 탈의하고 커튼 지는데 300밧 + BJ 1000밧, 붐붐 1500밧이에요
너무 짧은 기간이라 정신없게 돌아다녀서 한국 돌아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으으
가라가서 언니를 만나서 롱을 끊고 쇼부를 보시는 건지..
아니면 번짬을 받고 소개해주는 언니를 첮으시는건지..
베트남은 호치민이든 하노이든 다낭이든 다 비슷해서...
아는 가라아가씨 통해서 소개 받았어요
젠틀맨클럽은 어딘가요? 싸네요
젠틀맨 클럽을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서 ㅎㅎ 챗gpt한테 gentlemen club in pattaya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면 잘 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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