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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들이랑 철산에서 저녁을 먹을 일이 많은데, 저녁을 먹고 나면 거상에 갈 일이 많습니다.
저랑 친한 형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사업을 하면 거상이 되고 싶어하는 것도 있구요 ㅋㅋ
아무튼 여기는 갈 때마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가끔 할머니 실장님이 계속 들어와서 말 걸고 자리에서 안 떠나고 그러면 정말 짜증납니다.
나가달라고 얘기를 해도 못 알아먹는 건지 나가기 싫은건지...
다른 실장님도 나이가 좀 드셨는데, 최악을 경험하고 나니 이것도 뭐 ... 싶습니다.
보도라서 그런지 애들 물이 그때그때 계속 다르구요. 완전 20대 쌩쌩한 애가 올 때도 있고 30 중반 이후 무렵이 올 때도 있습니다.
주로 30대 중후반을 자주 본 거 같네요.
윈저였나 골든블루 두 병 까고 노래 좀 부르고 근처 모텔로 걸어서 간다음에 한 판 조지고 그렇게 나오면 끝입니다.
그냥저냥하게 근처에서 갈 곳도 없으니 가는 곳 같습니다. 근처에 추천해주실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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