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많은 성원에 아가씨가 우선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네요 ~
애초에 즐챗 어플에서는 별의 별 놈 있으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 심지어 여탑에도 몇몇 분들이 공유 한 사람 입장도 생각 안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의정부에서 오셔서 접견하신분...서울에서 먼길 내려와서 접견하신분.... 오셔서 술만 먹고 가신분....한분한분 정말 매너좋고 너무 고맙다고 하신분들인데..
진짜...일부에요 진짜 일부...
그 일부때문에 글에서 연락처 지워 달라고 합니다
이 아가씨랑 평소에도 카톡으로 간간히 연락 하거든요, 오늘도 이런저런 얘기 하고 여탑에 있는 댓글들 알려주며 보고 있는데 5만줘도 아깝다는 글을 보고
굉장히 의아했습니다....그래도 그정도로 마인드 빻은애는 아닌데... 어떤일이 있었을까 하고 물어봤습니다. 아래는 카톡 캡쳐본 편집하기 귀찮아 그냥 대화내용 그대로
적어봅니다.
저는 편의상 나, 아가씨는 여로 하겠습니다.
나- 토요일에 댓글 남겼는데 어떤사람일까, 잘 생각해봐봐
여- 누군지 약간 느낌이 오거든요, 키스 진상 떠는 ㄳㄲ 하나, 일단 좀따 톡할게요, 누군지 알거 같음. 금요일에 본사람
나- 그래 이따 말해줘
여- 금요일인가 만나서 두번한사람. 사이트 활동 잘 안하고 거의 눈팅만 하다가 혹해서 왔다는 아저씨 하나 있고, 라인 차단한 사람
나- 어떻게 했는데 ? 댓글이 이상하게 달려서 희안해가
여- 아 근데 그사람일지 누굴지 아닐수도 있어서 ㅋㅋㅋㅋ 라인 나갔다는 사람은
여- 두번하고 키스하면서 침모아서 뱉을라 하고, 두번하고나서 시간 남았다고 또 하면 안되냐고 ㅈㄹㅈㄹ 해서 안한다 하니까
손으로 해달라고 개징징거려서 손으로 하는데, 쌀거같다고 넣음
나- 아...
여- 그리고 나가서 라인 닉네임 뒤에 -진상 이라고 썼는데 방 나갔더라고
나- 그리고 ?
여- 그리고 그, 왜 오셔서 술만 드셨다는분, 그분 만난 그날 있자나요. 그날 오훈가 언제지 쨌든 만났는데
여- 좀 젊어보였는데 서울에서 왔대, 십만원 뽑아왔다고 자기 한시간 기다렸다고 두번해달라, 자기 토끼라 빨리 싼다 해서 오케이 했는데
세번한 사람도 있음.
나- 아...세번을 했구나 대단하네.
여- 여탑에서 오는사람들 극과 극이여, 매너 정말 엄청 좋던지, 좆박았던지
여- 그 두분 말고는 내일(5월 21일) 도 보자고 연락오고 그랬고, 줌라에 봤던 사람도 또 보자 하고, 커피도 사주고 한사람도 있구..
여- 내가 오죽 참다참다 하지말라고 좋게 말한거, 개 무시하고 억지부리다가 아..라고 감탄사 한마디 했다고...참....
나- 좀 심했네...
여- 그래도 사람 많이 봐서 좋긴 한데..좀 무서워, 어떤사람 올지 감도 안잡혀 ㅋㅋㅋ 그냥 아이디 써있는거 수정해줘
나- 일단 알았으
대화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썰을 풉니다..
취지는 좋았어요, 나도 재미있게 즐겼고, 애도 착하고, 회원님들하고 같이 나누면 재미있는 일 있겠지, 후기글도 남겨 주겠지 하면서 ㅋㅋ
그런데 이런 문제도 있을것 같다고는 생각치 못했네요.
앞으로는 괜찮은 아가씨 발굴해도 여기에 아이디 넣을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ㅠㅠ
별로 좋은 글이지 못한점 사죄 드리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쉽네요 요새 바빠서 나중에 볼려고 했는데 아이디 따로 저장해둘껄....후회되네요
평택 멀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던 사이에 사고가 났군요 역시 지를까말까 할 때는 지르는 게 답이란 걸 깨닫습니다ㅎㅎ; 아이디라도 메모해둘걸 그랬습니다 아쉽네요
윈윈이 안되는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여탑에 보석같은 분이시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많은 후기 부탁드려요
아유..보석까진...낯뜨겁네요...^^;;;;;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ㅎㅎ
일때문에 못보고 있는데 이런 매너 개차반인분들때메 참 창피해지네요 라인 연락해서 처자 매너 있게 볼께요
감사합니다
네 ㅎㅎ 감사합니다~ 후기 기대할게요 ㅎㅎㅎ
즐달후기 올리면 저런놈들 때문에 도망갑니다
좋은건 혼자 몰래하시고 나쁜건 널리알리세요
즐달공유는 친하고 믿음직스러운 분들하고만..
네 이제는 좀 검증을 해서 공유하던가 해야겠어요 ㅋㅋ 공개는 이제 노노
맞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려구요 ㅎㅎ 이제 안하면 됨...
그런처자 보게해줘서 고맙습니다
ㅎㅎ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실감하는 중입니다 ㅎㅎ
위로의 추천드립니다.
보신분들중 후기가 한번도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끝난게 아쉽네요T^T
ㅎㅎ 그러게요..저도 후기같은게 남을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더라구요 ㅎㅎ
이젠 그래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_ㅠ
대체 적으로 좋았다고 합니다.. 간간히 이상한 분들이 계셔서 불편했다고 해요..ㅠ_ㅠ 아쉽죠 저로서도...뭐 소개한다고 떡고물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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