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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봉천역 서울커피에 갔습니다
들어가니깐 내부가 좀 넓고 많이 개방된 편이긴 했는데
음료수 한 잔 시키니깐 대뜸 서비스 받으러 왔냐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깐 구석으로(칸막이로 가려짐) 가서 했습니다
6만 부르는데 5만원이라고 얘기 꺼내자마자 바로 고개 끄덕거림
손님 들어오는데 재촉은 뭐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좀 오래하면 재촉할수도
근데 구석에서 하니깐 하다가 문에서 들어오는 사람이랑 눈 마주칠 수 있는 확률도 높은듯 ㅋㅋ
구석 들어가는 길이 꼬불하고,
칸막이 높아서 의외로 아늑하고 사람 들어올일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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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 들어가는 길이 꼬불하고,
칸막이 높아서 의외로 아늑하고 사람 들어올일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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