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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코어귀엽고 야릇한 그 언니, 아직도 생각난다 ㅋㅋ

    업소명
    ✅셔츠풀싸롱 정다운대표✅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그날 기분 좀 꿀꿀해서 정다운대표님 연락하고 예약했습니다 ㅎㅎ

    "귀엽고 착한 스타일로 부탁드릴게요~"

    하고 초이스했는데, 와 진짜 내 취향 정통 저격.

    처음엔 그냥 소주나 한 잔 하다 말겠지 싶었는데…

    그 언니가 웃으면서 옆에 앉는 순간,

    분위기 싹 바뀜.

     

    말투는 완전 애교 섞인 반말톤에

    "오빠~ 오늘 왜 이렇게 멋있게 하고 오셨어요?"

    이 한 마디에 심장 간질간질해짐ㅋㅋ

    눈웃음 지을 때 살짝 고개 기울이는데

    그 짧은 머리카락 한 올이 볼을 타고 내려오는 거 보고

    그냥 멍~ 해졌음.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미 반은 넘어갔지.

     

    야, 이게 진짜 무서운 스타일이다.

    겁나 귀엽게 웃고 떠드는데

    술 따라줄 땐 허리를 살짝 숙이면서

    셔츠 안쪽 살짝 비치는 그 각도, 실화냐?

    "오빠 이거 술 좀 센데 괜찮죠~?" 하면서

    잔 넘칠 듯 넘치게 따르는데, 나보고 정신 차리란 소리냐;;

    그 와중에 말하면서 무릎을 슬쩍 갖다 대더니

    계속 다리 흔들흔들… 미쳤다 진짜.

     

    디셈버나 이런 고급 풀싸롱의 매력은

    터치 자유로은 분위기로 미치게 만든다는 거.

    그 언니는 손도 안 잡고 고추 잡아주더라 ㅁㅊㅋㅋㅋ

    그냥 대화랑 눈빛, 가끔 입술 깨무는 거,

    말할 때 내 귀 가까이 오는 그 거리감…

    그것만으로 숨이 턱 막혔다.

    진짜… 뭐 하나 대놓고 한 것도 없는데

    머릿속에선 상상만 돌고 돌고 돌고…

     

    마무리하자면

     

    솔직히 말해서 그날 이후로

    다른 데 가도 그 언니 얼굴 자꾸 떠오름;;

    풀싸롱에서 사랑 찾는 거 아니라는 건 아는데

    이상하게 생각나고, 또 가고 싶고… 그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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