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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다녀온 곳인데요, 휴식? 쉼? 힐링? 이런 단어를 먼저 떠올리게 만드는 곳이더군요. ㅎㅎ
잠시 내려놓고 있으면 그 시간만큼은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제대로 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나 할까요.
지인의 추천으로 60분, 80분, 90분, 120분 중에서 90분 선택!
각 매니저의 방이 따로 있기 때문에 예약한 매니저의 방에서 서비스를 받게 되는데요,
일단 깔끔하게 잘 정리돼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번에 예약한 지영이라는 매니저는 키는 170cm 정도에 눈동자가 맑고 몸매까지 착한 매니저더군요.
(아... 이름은 한국식인데 모두 베트남 언니들이에요~)
한국말로 소통은 어지간한 거는 다 된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시작은 족욕으로~
그런데 서비스 시간에 족욕은 안 넣는 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이후 시간을 꽉 채워주는 것 같아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픈 생각이 그냥~~~)
90분은 콤보3라고 해서 귀청소+마사지 또는 샴푸+마사지 중에서 선택하면 되더군요.
지인은 둘 다 강추해서 살짝 고민되었는데~ 일단 저는 샴푸+마사지로...
아~ 귀청소를 선택하면 먼저 귀청소를 하고 마사지로 진행되구요, 샴푸를 선택하면 마사지를 받고 샴푸로 마무리하는 게 차이더군요.
마사지는 건식으로 진행되는데 오일을 원하면 그렇게도 진행이 되더군요.
지영이라는 매니저는 애교와 센스가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는 동안 너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뭐랄까요, 농담을 주고 받더라도 배운 티가 나는 그런 느낌? ㅎㅎ
샴푸는 우리가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받는 것보다 몇 배는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잠도 솔솔 오면서 온 몸에 힘이 좌악 빠지면서... 여하튼 이건 받아보면 알 겁니다. ^^
인천 사는 지인 때문에 자꾸 서울에서 청라 쪽으로 넘어가는데...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갈 것 같다는 사실... ㅎㅎ
다음에는 귀청소를 한번 받아봐야겠죠? ^^
다른동네 벳남 가봤는데 확실히 건전 맞더라구요 ㅎㅎㅎ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마무리는 없는건가요?
네에... 여긴 따지자면 건전? >.<
저도 수위족이긴 한데 가끔 마사지 받다가 코 골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ㅎㅎ 고맙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렇게 느꼈을까요?
그렇게 사는 사람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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