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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걱정따윈 필요없는 맛집 여러군데 다 다녀봤지만 여기는 가성비 끝판왕 마지막 세대샵 내한테는 잘맞는듯 매니저도 츤데레같은데 부끄러워하면서. 거절 잘 못한다. 작고 여리리하니 갈비뼈 보이는 극슬림에 ,, 20대초반,, 민지야 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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