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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갔다가 필리핀 세부도 가성비가 괜찮다고 해서 방문 했습니다.
형님들께 여러 가지 정보를 들으니 크게 KTV JTV 피싱걸(프리랜서)로 나누더군요.
TV는 베트남에서 많이 경험 했으니 피싱걸이 궁금했습니다. 피싱애들은 거의 클럽 아이콘에 서식하는데 가봤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가면 처음에는 몰랐는데 몇 번 가서 보다 보면 대충 일반인과 피싱애들이 구분이 됩니다. 그리고 피싱애들은 보통 빤히 계속 쳐다보거나 먼저 인사해주거나 그럽니다.
테이블 잡고 몇 잔 마시면서 천천히 고르면 됩니다. (스탱딩은 오래 버티기가 힘듭니다.) 먼저 와서 말 걸어주는 거 받아주기도 하고 가끔 제가 한 바퀴 둘러보면서 괜찮은 애들은 말도 걸어봅니다. (다만 빠글러라고 트렌스젠더는 조심해야 합니다. 구분이 되는 애들도 있는데 구분이 어려운 애들도 있습니다. 가드들하고 친해지면 가드들은 걔네들의 성별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보통 4, 5천 페소이고 얘들은 남자 상태 봐가면서 더 높게 부르거나 더 낮게 부릅니다. 공짜로 하기도 하고요 가끔. 아무래도 젊고 잘생기면 플러스 요인이 많습니다. 베트남처럼 숙소 데리고 들어갈 떄 크게 문제가 없고 애들이 맘에 들면 아침에 가지 않고 한참 더 있다 가기도 합니다. (이거는 베트남과 마찬가지이지만 아무튼 마인드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 경험한 것과 아는 대로 좀 써봤는데 필리핀에 조금 더 있을 거라 더 생각나는 게 있으면 계속 해서 연재글을 올리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롱 가격입니다 ㅎㅎㅎ
넵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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