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24일 친구들과 넷이서 필리핀 세부를 처음 다녀 왔습니다.
가기전 수많은 서칭과 여행 계획을 세웠죠
오슬롭 고래상어도 보고 모알보알 꼬부기도 보고 호핑도 가야되고 여자도 만나야되는데
3박은 짧더군요 ㅋㅋㅋㅋ
여탑 후기 글에서 본 카톡 cebu85에다가 비행기 타기전에 연락 해보니
여자들 사진을 칠십장 정도 보내줍니다 물량공세 ㅋㅋㅋㅋ
그 중에 넷을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가 쉽진 않았습니다. 사진이라 믿을수가 있나 싶고, 또 아니다 싶은 사진도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이드님이 애기도 많이 해주고 쵸이스를 잘 도와주셔서 여자애들 넷다 친구인 애들로 셋팅 했습니다.
이게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어요. 우리들도 부랄 친구들이라서 서슴없거든요 ㅋㅋㅋ
저녁 8시에 숙소로 넷이 한꺼번에 택시타고 오드라고요. 여자애들은 소주를 좋아한다길래 마트에서 소주 사놓고
그랩으로 이것저것 음식들 시켜다 거실에서 다같이 놀고 먹고 만지고 빨고 재밋게 잘 놀았습니다. 한국말도 오빠오빠거리는게 귀엽더라고여
술게임도 빠삭들 하더라고여 ㅋㅋㅋㅋ 진탕놀고 잘 하고 잘 잤습니다. 새벽에 도망간다는 애기들도 많던데
아침 11시까지 같이 자빠져 잣습니다 ㅋㅋㅋㅋ 일어나서 신라면 컵라면 하나 떄리고 한번더 하고 택시비까지 쥐어주고 잘 보냈습니다.
에코걸? OB? 라고들 한다는데 KTV나 JTV같은데 다니다가 나와서 프리랜서 개념으로 일다닌다는거 같더라고요. 매너들 좋고 프로의식(?) 있습니다 ㅋㅋㅋ
결제는 집에 보낼떄 아가씨들한테 각 각 칠천페소 줬는데 비싼거 같기도 하고 업소 가는거 생각하면 싼거 같기도 하고
암튼 내상없이 깔끔허게 잘 놀앗어서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세부온다면 가이드님한테 연락 해서 놀 의향 있습니다. 하루 정도는. 아이콘클럽이나 JTV 프리미엄(?)
이런데도 한번 경험은 해보고 싶네요.
7000페소면 싸게 노신 겁니다.
세부에서는 더..
엉망인 애들 오는데,
세부에서의 유흥은 답이 없다고 많이들 하거든요.
그리고 바는 5000부터 시작을 하긴 하지만.
내 음료값, 엘디값 오가는 비용과 시간 등등을 생각하면..
물론 오비걸들도 가이드에게 얼마씩 내긴 합니다.
2번째 아이는 페북 있었는데...저아이는 세부에서 일하는 아이였군요....7천이면 소개비 포함이니 싸게 노신거네요...
추후 동남아 갈때 너무 참고될듯
7000페소면 아주많이 비싸네요 후기잘봤습니다.
필리핀 영계 에코걸인데도?
부럽내요.. 재밌게 놀다오신듯. 전 언제 한번 가보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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