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옷차림 든든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 경보나 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체감온도 영하 15도,
눈바람이 휘날리는 변덕스러운 2월 날씨였다.
'으~춥다추워~'
비상등을 킨 채 잠시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ATM기기에 들어섰다.
매서운 바람이 살갗을 때리지만,
마음마저 차갑게 할 수는 없었다.
마음에 겨울이 찾아드는 까닭은 지쳤기 때문이다.
이럴 때 남자는 달려줘야 한다. 그런 것이다.
만원짜리 4장을 지갑 안에 넣고
영등포로 향했다.
후기로 관찰했던 승무여인숙의 윤아를 만나려 했던 어느 겨울날이었다.
좁은 골목길의 차가운 눈바람을 뚫고서
승무여인숙 입구에 들어섰다.
"윤아..있나요?"
"보자보자..응 202호로 가세요"
허름한 복도를 건너
물먹는 하마 2개 정도 있으면 좀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방 안에 들어섰다.
'그럼 그렇지..하'
예상대로였다. 시설이 그리 좋지 않았다. 여긴 '여인숙'이니까.
짧은 샤워를 마치고 침대매트 위에 풀썩 드러누웠다.
추운 날씨 탓이였을까?
온몸이 뻐근했고, 굳어있던 뼈마디가 다시 맞춰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올 때가 됐을텐데..잠깐 몸 좀 풀자'
간단히 팔굽혀펴기를 시작했다.
그 찰나에 끼익하는 문소리와 함께 윤아가 들어섰다.
"어머나 젊은 총각이 왔네? 뭐야 몸풀고 있는거야? 호호"
후기에서 봤던 살빠진 이국주..
그리고..살짝 어색한 한국어 말투..
이 말투는 소싯적 안산 원곡동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주 들었었던
조선족 말투였다.
"하하..몸이 좀 뻐근해서..안녕하세요"
그녀는 예의 19금 멘트를 아무 부끄럼없이 쏟아대며 탈의를 시작했다.
달리 특별한 건 없었다.
야무지게 쳐진 가슴..앙증맞게 튀어나온 뱃살..
웬지 모르게 호박고구마 나문희 여사님이 떠오르는
..지극히 평범한 할머님 몸매셨다...
저번 노다지 때와 마찬가지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사육플레이가 시작되었다.
..나의 심볼이 주름진 그녀의 입에서 거침없이 다뤄지기 시작했고,
곧이어 온 몸이 그녀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
거침없는 영업 립서비스 또한 앙골차게 이어졌지만..
난 눈을 질끈 감고 내 오감에만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충치치료 받을 때 온 몸을 비틀며 누워있었던 치과 체어같은..
편하지 않았던, 결코 차분하지 않았던 그 잠시동안의 시간동안..
난 오늘도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플레이를 이어나갔다.
..몇 분이 지났을까..
자글자글한 숨소리가 멎어질 때쯤..
내 소중한 녀석들이 이름 모를 비닐 우산에 흠뻑 담아지게 되었고
이내 알 수 없는 고독감과 처량함이 엄습하기 시작했다.
나완 다르게 조금도 지쳐보이지 않던 그녀는
으스스한 미소를 지으며 욕실로 향했다.
...난 전담을 깊게 들이마셨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최근 뉴스에서 자주 들어봤던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참 아이러니하군..후훗'
썩은 미소를 지으며 난 방문을 박차고 문을 나섰다.
할무니같은 이상한 징그러운 신음소리 겁나 이질강 느껴져서 쟈 지 죽음
몇시쯤 방문하셨나요?
다음엔 ㅅㅅ 내용을 더 이쁘게 써주세요
서론이 너무 길어서
글은 좋은데 윤아라는 이름만 들어도
히벌쭉 젊은 초옹각~하던 야릇한 공포가ㅠ
웃는얼굴에대고 딴사람해주세요도 못하고ㅠ
젊은 총각 ㅎㅎㅎㅎ
윤아는 애무도 찐득하게 잘하고,
성격도 좋은데, 너무 성격이 밝아서 개그스러울때가 있어요.
제가 5~6접 할 때는 자기 함몰유두를 자꾸 빼내려고 하는데....
너무 웃기고 집중이 안되서 자지가 죽더군요.
섹스가 목적이라 그 이후 카운터에서만 인사합니다. ㅎㅎㅎ
왤케 랄랄라 즐거워하세욧 짱나게
무섬증 느꼈다니까 웃긴얘기로 중화시켜 주고싶었나본데.. 토닥..ㅎㅎ
뒷보지로 사정하고 싯기전에 흐르는거도
구경하고 보지맛도 쫀득쫀득 맛있음
경쟁력 떨어지니까 뒷문오픈 하는건가요ㅋㅋ
글 잘쓰네~ 작가하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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