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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뭔가 싱숭생숭해서 어플켜고 돌리니니까
51세?? 어차피 줌마스타일도 다 잘먹는 취향이라 일단 찔러봅니다
사진 보니 보급형 문숙 스타일입니다 가슴도 넉넉하니 얼굴 묻고 싶었어요
전체적인 와꾸는 나쁘지 않은거 같았고 본인집읋 오라더군요
후 빼고 다 가능하다길래 오랜만에 지저분하고 질퍽하고 엉망진창으로 하고싶어서 눈길 18키로를 달려갑니다
빌라에 주차하고 도착했다 하는데 공동현관을 안열어줍니다
너무 뜸을 들이길래 아 사기인가 싶습니다
그러다가 현관 비번을 알려줬고 올라가니
엄마보다 더 늙은 할매가 문을 열어줍니다
와 사진이랑 같은듯 다른듯 가슴사이즈는 같은사람 같은데
몸매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원피스잠옷 위로 흘러내리는 살덩이가 제 눈에 너무 타격감있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노브라인지 꼭지가 뽈록 나왔는데 45도 아래를 향해 있네요
저는 몸매파라 얼굴은 그냥 넘어갈수 있겠는데
몸매가 너무 할머니입니다
안되겠다 가야될거 같다 하니
식탁에 간단히 맥주 차려놨으니 마시고 다시 생각해보라네요
뜸들인게 저거 차리느라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도통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죄송하다 하고 다시 눈길 18키로를 달려 복귀하는데
정말 현타 씨게 왔습니다ㅠㅠ 한동안 어플 지우고 살렵니다ㅠㅠ
잘참으셨네요 위추드립니다
드래곤레이드 입구에서 겨우 탈출하신거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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