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동영상을 보고 너무 만져서 그런지 똘똘이가 띨띨이가 되서 안되네.
이거 고장난 건 아니겠지?
송림동이라도 가서 확인해 봐야겠다.
그린우드 가을이가 평이 좋았었지. 가보자.
인덕원에도 있었으면 한 시간이나 걸려서 안갈텐데.
무슨 초객인증만 없어도 평촌에 휴게텔 가면 편한데. 젠장.
그린우드 주차장 빈 것도 모르고 그냥 입구 앞에 주차하고 들어가니,
사장님 문열고 내다 본다.
"가을이 나왔어요?"
"아뇨, 젊은 아가씨 있는데, '우주'라고"
"네, 알겠습니다."
지불하니까 "202호 가세요."
올라가니까 201호 청소중이고 202호는 물이 흥건하네.
어느 회원님이 벌써 다녀갔네.
옷 벗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네.
추워서 상의만 다시 입고 기다리다 심심해서 사진이나 한 방 찍자.
서성이면서 왔다갔다 하는데 발바닥이 얼마나 쩍쩍 붙는지 정말.
그냥 이불 위에 앉아 있으니까 우주 들어 온다.
너무 자세히 보이면 실패할까봐 안경 벗고 있길 잘했네.
긴 머리 보니까 살짝 꿈틀거린다.
인사하고 돌아 서서 옷 하나씩 벗는데, 빨간 불 아래라서 그런지 엉덩이가
박음직스러워 보인다. 또 다시 꿈틀!
"콘돔할꺼야?"
"안해도 되나?"
"그냥 물어봤어."
올라 오길래 얌전히 눕는다.
완전 살살 꼭지 좀 입으로 침 좀 묻히고 나서 아래로 내려가더니,
동생한테 침을 골고루 묻혀 준다.
'음, 이 정도면 고장난 건 아닌가 보네'
힘은 좀 덜 들어갔지만 콘돔을 씌우고 올라 가더니 꽂아준다.
잘 못하는 건지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픈 것 같기도 하고 불편해서
"내가 할게"
붉은 불빛에 어렴풋이 보이는데 못 쌀 정도는 아닌 듯해서 일단 안심한다.
슬슬 하면서 가슴도 만져 보는데 그냥 저냥이다.
아래는 헐렁한 느낌이 나서 위기의식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피스톤질 해본다.
아까 엉덩이가 그럴 듯해 보여서 뒤로 하자고 말하려는 찰나 똘똘이한테서 신호가 온다.
'쓸데없이 힘빼지 말고 쌀 수 있을 때 싸'
아! 못 싸면 섭섭하지. 될 것 같을 때 끝내자.
이전의 실패 경험 때문에 알게된 사실은 자꾸 시간 끌면 결국 못 뺀다는 것.
시원하게 싸니까 아래에서 서비스인지 꾹 한 번 물어준다.
휴지로 닦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잘 가라고 하고 나온다.
이상 방문기입니다. 어떻게 써야 할까 하다가 편한 대로 써봤네요.
우주 괜찮죠 내상 입었단 분들은 못본듯
가을 커피 출근 하던데요 비누만 장기휴식중
가을 그린우드죠? 검은 뿔테인가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우주 타투있는애 아님? 마인드 괜찮은데 ... 아직도 있나요 ? 가봐야겠네 ~
8시 조금 넘어서였어요.
거기는 송림동보단 영 아니라고들 하던데요. 괜찮은 곳 있나요?
제 기준에서 못빼면 배드! 빼면 낫배드죠 ㅋ
유진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오늘 한 번 가보려고요.
아직 못갔네요.
그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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