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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간만에 할것도 없고 총알도 있어서
어플 깔아서 서치중 그나마 일반인 비슷한 애를 하나 찾음
대화 몇마디 하다가 오픈 카톡으로 넘어감..
보빨 후장 입싸 안되고
똥까시랑 목까시가 둘다 된다길래 (전남친한테 많이 해줫다함)
일요일 오후 1시에 신천역 근처에서 보기로 하고 약속을 잡음..
일요일 오전 11시쯤에 연락을 하니 답도 없고 잠수탐 ... 후...
그래서 다시 앙팅 켜서 메시지 날려보니 5분만에 답장이 옴
처음 본것처럼 똥까시만 되냐고 물어봄 ...
그랬더니 똥까시는 절대 못한다고 함....
그래서 그냥 2-10에 해주겟다 하면 가겟다고 함
오후 4시에 만나기로 약속 잡고 준비하고 4시쯤 신천역에 도착함
하 집도 코앞이면서 4시 20분쯤 도착함.....
얼굴 보니 그래도 꾸민 티가 많이 나서 텔 예약하고 민증 검사 하고
모텔에 도착 ...
현금을 안 뽑아와서 계좌이체로 보내겟다고 말함
그랫더니 여자도 알겟다고 함 ...
계좌랑 은행이름 받고 토스로 계좌이체 할려니
민증에서 본 이름이 다른 거임....
그래서 다시 민증 보여달라함 ...
그랬더니 자기 계좌는 안 쓴지 오래되서 없어졋다 하고
하는 말이 자기 딸 계좌라함.....
여기서부터 뭔가 수상해지기 시작해서
좀 캐묻기 시작함...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쪽에서 화장실 가고 싶다하길래
고대로 쫓아가서 그냥 "나가세요"라고 문 열어주고 내보냄 ...
이러고 전 그냥 모텔에서 티비보다가 8시쯤 나왓네요....
후 뭔가 참 찝찝한 하루네요....
민증 이름이랑 계좌 이름이 다르면
무조건 거르는게 당연하죠
다들 알면서 왜 딴지 거시는지???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정보공유차원에서 조심하라고 공유드린건데
참 다들 난독증에 이상한 시비 댓글에 공유해주기도 싫네요 ㅋㅋ
아뇨 얼굴 몸매 땜에 깐게 아니라 ...
뭔가 좀 찝찝하더라고요 ㅋㅋ
자기 계좌도 없고 약간 각목삘도 나고
이 ㅈㄹ하니까 ㅈㄱ시장이 더 ㅈ같아지고 기지배들이 싸가지 없어지지
쎄해서 뺀거는 잘한 행동이지만 간 다보고 돈 깎고도 맞는 말이긴 하져
난독증이신가 ㅋㅋ
글 제대로 읽어봐요
이유가 잇으니깐 깟지
예금주명까지 확인하려는 조심성을 가진 사람이 이체를?
ㅋㅋㅋ
한번 떠본겁니다
절대 이체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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