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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암스테르담 홍등가 근황

    지역
    유럽

    지난주 1박 2일 일정 암스테르담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떠난건 아니고 영국여행 갔다가 유로스타 타고 저녁에 암스테르담 도착, 그 다음날 다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암스테르담 홍등가가 합법이고 그 규모가 세계적이라고 해서 약간의 기대를 하고 가봤는데...  이쪽도 불황인지, 대략 업소의 1/3 정도는 임대구한다고 광고 붙어 있었습니다.

     

    규모는, 과거 588 기억하시는 분 있으실지? 제 체감은 그 정도 +- 사이즈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이곳이 없소만 있는게 아니라, 관전업소, 쇼 성격의 카사로소도 몇군데 있고, 오락실도 있고... 기타 가게 들이 좀 있어 생각만큼 대규모 업장이 있는 곳은 아닌듯 싶었습니다.

     

    먼저, 카사로소. 현재 입장료는 65유로이며, 입장 티켓에 맥주 한잔 마실 수 있는 쿠폰이 붙어 있습니다. (추가는 별도 비용) 전체적으로 3커플 정도가 라이브 섹스쇼를 보여주고, 관객 참여형 쇼 하나를 포함 5~6개 정도 간단한 쇼가 있었던거 같고, 쇼 하나가 끝날 때마다 잠깐 잠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며 전체 런닝 타임은 2시간 정도 입니다. (관람은 시간 제한없이 원하는 만큼 가능하며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쇼가 진행됩니다)

     

    라이브 섹스쇼, 모든 쇼에 음악이 크게 흘러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섹스쇼이지만, 두배우(?)의 사우드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첫째줄 앉았습니다) 그리고 섹스쇼를 사정할 때까지 하는게 아니라, 정해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커튼이 가려지며 쇼가 종료 됩니다. 

     

    다른 쇼도 사실 출연 여배우들이 (대체로 남미계로 추정) 외모가 그렇게 좋거나 하지 않고 몰래 슬쩍 보는게 아닌 대놓고 보는거다보니... 생각한거 같이 야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전체 쇼 프로그램 2시간 동안 흥분조차 되지 않더라구요.

     

    그냥 한번 정도 경험할 정도지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쇼는 제게 아니었습니다. 관람객 중 여성 관람객도 꽤 있었고, 남성은 아랍계열 그리고 동양인이 상당수를 차지했던거로 보였습니다.

     

    사창가, 아가씨들 대부분 남미, 동유럽계로 보였습니다. 키크고 늘씬하고 외모도 수준급인 여성분도 있었는데...  인기녀인지...  덩치좋은 흑인들이 흥정하고자 말걸면 전부 No 하더라구요. (과거 588 수질이 이곳보다 헐 낫습니다)

     

    동양인 여성 있으면 한번 경험할까 생각했는데...  유럽에서 흑인들도 많이 오는 사창가에서 상대적 작은 사이즈 나라 망신 아닐까 싶어...  사창가는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전룸. 2분에 2유로 이며 입장하면 커튼이 내려가며 동그란 원형 침대위 여성 혼자 옷벗고 댄스 합니다. (이 아가씨가 홍등가에서 본 얼굴 중 얼굴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관전룸은 라이브 섹스쇼는 없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최근 정보가 없어 글 남깁니다.

     

     

    댓글6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24-12-02

    암스테르담 백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서 출장중 일부러 1박 2일 일정으로 가 봤는데
    뉴스나 유튜브에서 보던 그런 백마들은 커녕 죄다 까무잡잡하거나 새까만 언니들만 있더군요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언니를 골라 물은 뺐는데... 그나마도 필리핀 언니 ㅡㅡ
    서비스도 옵션이 많아서 처음 부른 가격보다 2배정도 들었던거 같아요

    Tea Lover
    Tea Lover · 24-12-03

    남미 계열이 많죠. 흑인들도...

    청랑고원
    청랑고원 · 24-12-02

    파타야 쏘이부와카오 킥스 가시면,
    관전 비스무리하게 오래 볼 수 있는데,

    역시 잘 안 섭니다. 하하하.

    레알호구리드
    레알호구리드 · 24-12-01

    역시 대놓고보단 몰래 몰래 보는게...

    추천드리고 갑니다.

    정보 잘 봤습니다.

    찹쌀떡
    찹쌀떡 · 24-11-30

    화려했던 청량리 588 시대가 그립네요.     정말로 연예인 뺨 칠 정도의 어여쁜 20대 여자애들 즐비 했었는데요.     가격도 저렴한 편 이었고 아이 쇼핑하면서 골라 먹는 짜릿함 이란... ㅎㅎㅎ

    flashnnn
    flashnnn · 24-12-03
    늦은밤 사파리 투어 생각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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