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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국은 폭설도 내리고 춥다고 하는데,
오늘밤에 돌아가려니 걱정이 됩니다.
사실은 아래에 Saint 님의 후기를 보고,
태국도 다녀 왔고,
또한 여행 후기를 쓰야겠다는 동기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11월 24일 아침일찍부터 서둘렀습니다.
나트랑에서 손님과 골프를 4일 치기로 했거든요..
앞으로는 그냥 친구로 표현하겠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간단한 샌드위치 하나에 커피 마시고,
공항으로 2시간 정도를 달려 갔습니다.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9시 경에 이미그레이션 하고나서, 혼자서 식사에 소주 하나를 시켜서 먹었는데,
제가 주량이 별로라서 소주 반병은 남겨서 배낭에 넣고,
스틱 3개를 사서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11시 발 김해 -> 나트랑 입니다.
2시에 도착하여 기사를 만났습니다.
가이드는 호텔에서 기다린다고 하네요...
친구는 밤에 도착 하기에
먼저 피곤한 몸을 마사지로 풀었습니다.
작년부터 조용한 나트랑에서 휴식과 골프를 즐겼는데,
나트랑은 정말로 작은 도시이고, 또한 유흥은 아닌 휴양도시 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친구를 기다리면서 아가씨를 잠시 만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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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우연히 들어간 마사지가 "국테" 마사지 였는데
이게 태국의 물집과 비슷한 거 였습니다.
입장할때 70분에 70만동, 170만동, 250만동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전 70만동을 선택했는데, 자꾸 뭐라고 하는데, 베트남어를 못해서
그 냥 쌩까고 있었더니, 한참후에 엘리베이터를 태우고,
방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방이 독립되어 있어서 기분이 이상했는데
좀 있으니 원피스를 입은 키작은 아가씨가 들어 왔어요..
아가씨는 딱 두마디만 할 줄 알았습니다.
"오케이" "굿"....
뭐락 오케이고 뭐가 굿인지는 모르겠지만, 옷을 홀딱 벗기더니 사우나실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숨막히는 사우나에서 헐떡대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아가씨는 옷을 홀딱 다 벗고, 콘크리트 욕조에 물을 받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조금만 더 있었으면, 사우나에서 죽을 뻔 했어요...
그리고는 욕조에 집어 넣고 머리도 감겨주고, 몸도 씻기고 비벼주고 하더군요..
너무 좋긴했는데, 아뿔싸 난 마사지를 하러 왔는데 라면서 생각했지만... 이미...
그리고 베드로 안내하고 마사지를 한 20분 정도 하고 ..
뭔가 손짓발짓으로 스페셜을 제안 하면서 100만동이라고 했어요..
여하튼 시작했는데, 장갑으로는 발사를 못해서,
장갑벗고, 100만동 더 준다고 하니... 아가씨는 대충 눈치로 "오케이".....
시원하게 하고서는, 팁으로 50만동을 더 주었어요..
그렇게 만난 아가씨가 6번 뚜이엔 이라는 아가씨 였는데..
가끔씩 카톡을 했는데,,
오늘 휴무하고 나오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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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는 아가씨와의 유일한 소통방법은 구글번역기....
오늘밤 같이 보내는데, 300불... 저도 딱 한마디 "오케이" 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호텔방으로 입성하고,
거사를 치르긴 했는데,
맙소사 제 거시기가 까졌어요..
이런 피가 나는줄도 모르고 하드하게 해 버렸네요..
둘 다 거의 졸도 직전인데..
공항에 오늘 오는 친구를 데리러 가야해서 아깝지만 방생을 하고
친구를 데리고 호텔로 돌아오니 새벽 2시 정도가 되었어요..
친구는 곱게 그냥 재웠습니다.
하하하.... 미안 친구야...
11월 25일(월요일)은 다이아몬드베이에서 골프를 쳤어요.
10시 티업이라서 9시에 호텔에서 나와서
가는길에 쌀국수 하나 먹고, 카페쓰어다[아이스카페라떼 정도} 한잔씩 사서 골프장에 갔어요..
다이아몬드는 시내에서 가깝기는 하지만,
가장 비싸고, 서비스는 별로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코스도 어렵죠..
중간 쉬는 시간에 붕어싸만코 4개를 사서 우리가 두개 먹고, 캐디를 하나씩 주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라운딩 후에는 어제 받았던 마사지 집에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그런데 마사지사가 힘이 너무 좋고, 핫스톤이 너무 뜨겁고,,,, 몸살이 날 지경 이었습니다.
가이드 녀석이 작년 9월 부터 벌써 5번째 인데,,
꽤가 나는지, 아니면 제 뒷통수를 치는지.......
그리고 오늘은 전 어제 본 친구를 한 번 더 보기로 했고,
친구는 그 "뚜이엔"의 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각각 300달러를 주기로 하고,
저녁을 먹는데,, 아뿔싸 언니가 약간 귀여운 하마 정도 인데,
술을 엄청 잘 마시네요... 정말 술먹는 하마...
그렇게 "목 까이 빼 요" 를 몇번 하고 나니 소주병이 무려 8개... 제가 그만 정신줄을 놓아 버렸어요..
우여곡절 끝에 계산을 했는데..
친구는 그 언니와 호텔로 들어가고, 전 어제 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200달러 만 주고 집에 보내고
호텔로 돌아와서 기절 했어여..
어제 친구한테 한 나쁜짓에 대한 벌인가요 ??
11월 26일(화요일)은 KN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어요..
역시 아침은 호텔조식을 패쓰하고,
돼지고기 덮밥을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 역시 베트남은 커피죠 !!
유명하다는 콩 카페 그런 건 개나 줘 버리고,
밀라노 카페에서, 카페쓰어다 진하게 4개,, 나, 친구, 가이드, 기사 이렇게요
오늘의 골프장은 ...
제가 좋아하는 링스코스인데, 바람이 꽤 불었어요. 그런데 캐디는 공도 잘 못찾고..
그래도 재미있게 쳤어요..
모래언덕과 바다가 멋진 조화를 이루는 곳이거든요..
"베스트 티쳐스 인 코리아"라는 골프방송의 박창준 프로가
아마츄어 레슨프로그램을 진행한 곳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점심은 반미를 먹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제가 어꺠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 오늘은 마사지를 부항을 뜨러 갔어요..
붐비지 않는 가게 인데, 바로 옆은 네이버에서 어느 잡놈인지, 잡년인지 선전을 해서 손님이 억수로 붐비는
LA~~~ 이라는 가게 이죠.. 여기는 그냥 기름 만 쳐 바르는 곳인데, 절대 가지 마세요.
제가 간 곳은 두옹신탐 ... 조용하고 특실이 있는 가게..
부항을 포함한 마사지가 50만동 입니다.
몸이 좋지 않아서 마사지를 약하게 받았는데, 약간 통통하고 어려 보이는 마사지사가 해 주었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약간 졸았는데 힘이 막 났습니다.
오늘은 가이드가 아가씨를 불러준다고 해서, 오케이 하고..
저는 요가학원 강사, 친구는 은행다니는 아가씨를 부르기로 했어요..
가격은 아가씨 한테 직접주지 말고, 꼭 가기드 본인한테 달라고 하네요..
이 놈이 왜 이러죠 ??????
남겨 먹는지... ??
원래는 저한테는 16살짜리 아가씨를 소개 해 주겠다고, 1주일 전부터 이야기를 했었는데,,
--- 전 16살 짜리 아가씨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걱정도 되구요
가이드가 강권을 했는데,, 갑자기 시험기간이라는 개소리를 하고 있네요... -----
그렇게 우리 4명과, 가이드가 택시를 타고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습니다.
스테이크는 돼지고기로 만들었는데, 소고기 보다 연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구요..
그런데, 가게가 너무 허접해요..
호텔로 돌아왔고, 역시 번역기를 통하여 호구조사를 해보니 27살이네요..
그런데 가슴에는 건포도만 두개 가 있었어요..
그래도 착하고 말도 잘하고 스킬도 괜찮고,, 다 좋았습니다.
계속 잠을 못자서 피곤했는데,,
긴밤 이었지만, 아가씨를 일찍보내고
수면제를 먹고 일찍 잤어요..
시원한 발사 후에, 수면재까지 먹고 자니
잠은 꿀 잠 이었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글은 잘 요약하지 못해요..
미안합니다.
손가락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서...
나머지는 내일 쓸게요..
오늘 밤 한국으로 가야 하거든요...
모두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이렇게 호구당하는 한국사람 많으니 얍삽빠른 벳남애들 한국사람 보면 다 사기부터 치려고 들지.. ㅉㅈ
네 전체적으로 가이드가 이제 좀 닳았다는 느낌 입니다.
내년 2월 행사만 진행시키고,,
베나자, 등의 업체로 바꿀 예정입니다.
가이드한테 제대로 당하신거 같네요.. ㅜㅜ
근데 바가지는 좀 당하신듯해요~~ㅜㅜ
호치민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2월 첫째 주에 호치민에 출장이 있습니다.
400만동이면, 나트라랑 보다는 많이 싸네요.
물론 나트랑 가이드 녀석이 삥을 뜯는거 같긴합니다.
아... 넵 그렇군요.
2월 둘째주에 호치민 출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호구가 된 듯 하네요..
가이드는 벌써 5번째 나트랑을 안내 중인데,
나트랑이 작은 도시이고, 가장 비싸다고 하네요.
호치민, 하노이는 170, 180달러에 술과 긴밤이 포함인데,,
나트랑은 긴밤가격만 300불 이라고 하니,,,
페이 지불도 능력껏이겠지만 너무 과하지 않나 싶네요.
물가가 그렇게 오르는게 아닐지..
제가 호구 여서 그런가 봅니다.
돈은 없는데, 열심히 일하고, 혼자살고
늙어서 골프 외에는 딱히 취미도 없어서
모은돈 여행에서 많이 탕진 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그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좀 더 저렴하게 여러번, 더 퀄리티 있게 쓰심이 어떨까 해서 남겼던 댓글입니다.
떡값 올라가면 다른분들도 부담되니깐요..~
얼마 전에 태국 이더니 이 번에는 베트남 이네요. 해외 여행 자주 다니시는게 팔자가 좋으시네요. ㅎㅎㅎ
하하하... 접대 출장 입니다.
300만동 주신거 아닌가요? 300달러는 너무 주신것 같은데
가이드가 너무 사기를 치는거 같아서,,
이제 바꿀때가 되었네요.
아가씨에게 오늘 물어보니,
지난 300달러 주었는데 자기는 200달러(500만동) 받았다고 하네요.
오늘은 숏타임으로 불렀는데,
저한테는 400만동 받아가고, 아가씨는 200만동 주기로 했다는군요.
베트남 사람인데, 가이드 비용이 50달러 라서, 싼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사기를 치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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