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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9월말 비엔티안에서 잠시...

    지역
    동남아

    안녕하세요 !
    해외출장이 잦은 거의 할배나이 입니다.

     

    얼마전부터 비엔티안이 많이 이야기 되고 있어서,

    친한 여행사 사장님에게 문의를 했는데,

    1인 골프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친구도 없고, 외로움도 잘 견디지만

    골프를 사랑하고, 아가씨를 만나기도 좋아하는 할저씨 정도의 나이인데,,

    라오스는 가 본적이 없고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소개를 받고 빙네티안으로 두 명이서 다녀 왔습니다.

     

       인천에서 가는 비행기만 있어서,

       지방에서 인천까지 4시간 정도를 리무진으로 이동했습니다.

       제주항공을 다녀 왔는데, 저는 스포츠 팩키지맴버 여서,  1년간 골프백은 무료로 보낼수가 있었어요.

       약 5시간 정도 무료하게 날아갔습니다.

     

    1. 도착한 날은 방에 들어가서 놀랐어요.

       많이 낡았는데, 방값이 70달러 정도였고,

       저는 예약을 했는데,  같이간 사람은 예약을 안한 워크인 가격이 60달러..

       이게 뭐지.....  4성급의 호텔인 싸이 쏨분 호텔인데.. 헐 ~~

       같이 간 사람은 10번 정도 방문을 했고, 라오스 예찬자 입니다.

       도착해서 가방만 던지고,  갑자기 나오라고 했어요.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이상하고 낡은 호텔근처의 마사지 샆에 갔는데,

       문 닫고 잘려는아가씨를 깨워서, 70달러에 쇼부를 보고,

       일명 변마를 받았어요..

       안마는 쏘쏘...  떡은 그런대로 쓖~~  하하하

       그런데 라오스인데, 일하는 아가씨는 베트남 아가씨 였습니다.

       일하는 아가씨는 모두가 베트남 아가씨들 이군요

     

    2. 다음날은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골프는 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산쓰고, 오토바이 뒤에 달린 달구지 차량을 타고서 

       달랏 사오란 시장에서 환전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하루를 보냈는데,

       저녁에는 아가씨를 찾으러 갔었습니다.

       저는 초행이라서 모르겠고,, 이 같이간 동행분의 경험에 미루어..

       엄청 어두운 시골길 건처에 내렸습니다.

       그런데,, 아 차... 이분이 참으로 대책이 없는 분입니다.

       거의 1.5킬로 전에 내려서 비오는 시골길을 걸어서 보이는 가게가 나타날때 까지 

       계속 걸어갔습니다.

       시골길이 진흙이어서 미끄러지고, 옆으로 차는 지나가고, 비는 오고, 어둡고

       안 죽은게 다행입니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이분의 기억으로 도착한 가게는 정말로 허름한 길가에서 

       오리알 도 팔고, 돼지고기 튀김도 팔고, 라오스비어도 팔더군요.

       그런 가게가 몇개가 10미터, 혹은 20미터 간격으로 있었는데

       전 지리도 모르는 지라 어딘지 기억은 안납니다.

       그기서 아가씨 몇명이 대기하고 있고, 

        또 낡은 테이블에서는 한국사람 몇분이서 아가씨(푸싸오 라고 하더군요)를 끼고 맥주를 먹으면서

        흥정을 하는 듯 했습니다.

        저도 목이 말랐지만,  이 분 말씀이 아가씨만 데리고 간다고 해서

        1인당 1백망낍(약 6만 3천원) 정도에 긴밤으로 아가씨를 데리고 천신만고 끝에 호텔로 또 복위했어요..

        저녁은 호텔옆 식당에서 4명이서 푸짐하게 먹었는데, 요리 10개이상과 30만낍 정도하는 독주도 마셨는데도

        10만원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라오스 아가씨는 참으로 소극적이더군요..

        부끄럼도 많구요..

        사정을 못해서 노콘으로 쇼부보고, 팁을 100만낍 더주고 겨우 마무리 했고,

        푹 잤어요..  아침 7시에 아가씨가 깨워서 간다고 하더라구요..

        아 참 아가씨 이름이 "Lar" 라고 하더라구요

     

    3. 그런데 아침에도 계속 비가 내렸습니다.

       골프를 치고 싶어서 왔는데, 계속 비가 와서 실망을 하고 있는데,

       저와 동행하신분은 에너지가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얼굴마사지도 받고 오시고, 오늘 하루 잘 놀 준비를 하셨습니다.

       아침 조식은 호텔에서, 그리고 오전에 좀 쉬고,

       그리고 아는 분이라면서,  라오스 비엔티안에 사는 중년의 자매 두분과  "탕헌" 이라는 강변에 놀러 갔습니다.

       라오스 여성중 언니는 토요타 하이룩스 차량을 가지고 있어서 그 차를 타고 갔어요.

       "탕헌"은 정말로 좋았습니다.

        평평한 배에 경운기 엔진이 달려 있는데,

        음식을 주문해서 싣고, 맥주도 싣고, 소주도 싣고, 얼음(라오스 어로는 남끈)도 싣고

        그리고 라오스 전통복장으로 서빙과 술을 말아주는 아가씨도 싣고,

         뱃사공 2명과 함께   우리 7명이 강을 거슬러 올라 갔어요.

         시원한 바람과,  맛있는 음식과, 비어라오라는 맛있는 맥주. 그리고 가라오케 시설이 되어 있어서

         노래도 불렀어요..

         그렇게 2시간 정도를 산나게 먹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놀았어요..

         호텔로 돌아와서는 라오스 자매는 집으로 가고,

         저희  두명은 인드라이브라는 택시를 타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마사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메콩호텔 옆에 있는 가라오케에 갔는데..천장에서 에어컨 물이 새어 나오고 있어서

         바케스로 받아내고 있더군요..  물도 1병에 2달러를 받았어요.

         저와 동행하신 분은 돈을 너무나 아끼는 분이었기에...

         140달러 씩을 내고 푸싸오만 데리고, 나와서 메콩강변의 강물이 보이는 호텔로 가서 그기서

         간단한 음식과, 맥주를 마시고 놀았는데,,

         부슬부슬 비가 조금씩 내렸어요..   간단히 먹고 야시장 들었다가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 냉장고에는 이분이 언제 사다놓았는지 라오스 맥주가 가득했고,
         야시장에서 산 음식과, 한국에서 골프백에 가져간 소주로 폭탄주를 말아서 몇잔 먹었는데,,

         제가 술이 약해서 먼저 재 방으로 피신을 했습니다.

         술이 취해서 거서가 잘 안되었어요.

         노콘조건으로 체외사정 하기로 하고, 아가씬 간다고 하네요...

         팁 다시 100만킵 주기로 하고 합의후에 일보고 아가씨는 갔습니다.

         그런데 대박은 그 다음날 이었어요..

         이 경험많으신 제 동행분은 너무 어린 처자를 데리고 왔는데,

         결국 밤새 시도만 하고, 성공을 못하고 새벽에 보내셨다고 하네요..

         첫날 어두운 밤길이 무서워서, 밝은 가라오케를 가자고 했었는데.

         돈만 비싸고, 떡도 못쳤다고 아침부터 저에게 엄청 투덜 대었습니다.

     

       ----------------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다음편에 계속 쓸게요....

     

       

     

     

    댓글13

    빈폴
    빈폴 · 2024.12.05 01:57:05
    흙길걸어가신곳은 수풀집이구요.
    마사지 받으신곳은 해피홈 같네요.
    밤새도록한다
    밤새도록한다 · 2024.11.26 14:19:59

    리얼한 후기 너무 재밌습니다 행님^^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29 16:40:52

    감사합니다.
    저 나이가 그렇게 막 많지는 않습니다.
    꽉 찬 58세면,

    아직도 골프 비거리는 증가하고 있거든요..  하하하하..
    그런데 아가씨에 대한 힘은 확실히 줄고 있네요... ㅋㅋㅋㅋ

    맨발이다
    맨발이다 · 2024.11.24 22:31:58
    재미있네요~~~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2024.11.23 02:22:57
    라오스 어린언니들 목석으로 유명하죠
    그동네에선 그게 인기라고 하던데요..
    알거 다알지만 모르는척 하는 여자를 좋아라하는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23 21:31:57

    전 교감을 중요시 하기에,
    필리핀 언니들이 좀 더 즐기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하도 똘끼가 많은 민족이라서  오래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요..

    찹쌀떡
    찹쌀떡 · 2024.11.22 20:05:49

    글이 좀 길지만 재밌네요. ㅎㅎ    그런데 남자는 몇 살 부터 할저씨라고 하나요??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23 00:05:03

    글쎄요...
    저는 난 58.9세 입니다.
    한달후가 만 59세이죠.

     

    흑룡왕
    흑룡왕 · 2024.11.22 14:10:46
    너무 부럽습니다
    사랑의불
    사랑의불 · 2024.11.22 09:32:51

    후기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23 00:07:01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직업이 보고서를 많이 쓰야하는 직업이라서,

    재미는 없을텐데...

    다음편을 올려 달라니 감사합니다.

    스타랙스
    스타랙스 · 2024.11.22 08:25:40

    전 다음달에 초행인3명이서 가봅니다. 골프&유흥을 즐겨야 하는데... 다들 초행이라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23 00:03:57

    모두가 초행이시면,
    전 차라리 가이드와 차량을 신청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돈은 좀 더 쓸지라도,
    엉뚱한 시간은 줄일 수 있고,
    몇번의 경험이 쌓이다 보면,,
    그때는 혼자만의 여행도 가능해 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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