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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태국[파타야] 골프도 치고, 저녁에는 여기저기 기웃기웃..

    지역
    동남아

    환갑을 1개월 정도 앞두고,

    태국에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방콕에 일정이 있었는데, 

    세미나도 하도 지겹고 해서,

    중간에 줄행랑을...  파타야로

     

    골프채를 가져갔기에,

     

    1. 소이 부와카오에 있는 골프바에 예약을 하고

       서양할배 및 나보다 어린 영국, 일본 사람들과 

       낮시간에는 골프를 쳤어요.

       그날의 골프장에 따라서 그린피는 좀 다릅니다.

       보통은 2600Bt ~ 3800Bt ..

       라운딩 당일에 골프바에 도착을 하면,

       골프장까지는 왕복으로 봉고차로 안내를 해 줍니다.

       상기의 요금은 그린피, 카트비 및 캐디피가 포함되어 있고

       캐디팁은 별도인데, 저는 100 ~ 200바트 더 주었습니다.

       캐디를 꼬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전 태국어 실력이 안되고, 또 주변머리도 없어서  다음 기회에.. ㅎㅎㅎ

     

    2. 밤에는 그랍을 타고 워킹의 거리도 거닐어 보았고.

      그 중에서 Xs 라는 아고고에도 들렀습니다.

      맥주가 싱하가 150바트이니 매우 비쌉니다.

      아가씨들이 중간 중간에 웃짱을 까고 누드로 춤도 추고 좋았는데,

      그런데,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아가씨는 2차 비용이 6000바트

      바파인 비용이 2500바트

      그리고 엘디 5잔 의무라서 1000바트 (그런데 술은 거의 스프라이트 5잔, 조그만 위스키잔에 줍니다)

      내가 마신 맥주 한병, + 이미사준 엘디 2잔 + 마담 엘디...

      등등 해서  10,400바트 였습니다.

      가격이 어마무시 했고,  데리고 나오긴 했는데

      아침까지라고 하더니, 씻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 2시쯤에 부시럭 거리길래 깻더니 집에 간다고 하네여..  

      헐 ~~

     

    3. 다음날은 골프를 치고 골프친 멤버들이 알려준 

       소이부와카오의 LK Metro라는 골목에 있는 킹크라는 아고고에 갔습니다.

       역시 머리가하나도없는 서양 할배가 진하게 잘 노네요..

       어제의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숏으로 물어 보았는데,

       그냥 아가씨 2차비용은 3000바트

       바파인 비용은 1000바트로 

       의무 엘디는 없었어요..

       아가씨는 나름 성실하게 방앗간을 돌려주더군요..

     

    4. 다음날은 역시 

       방프라에서 골프를 치고,

       방콕에서 온 친구 두명과 비즈니스라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몇년전에는 모나리자를 다니다가 이곳에는 처음으로 가 봤습니다.

       시스템은 동일 하구요,,

       엄청 큰방에서 애들 다 세워 놓고 초이스를 하고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착각해서 데리고 나오기만 하는 줄 알았나 봅니다.

       술을 마신다고 하니,,  좋아 합니다.

       그렇게 몇 병의 소주와 맥주로 폭탄주를 말아서 먹고,

       호텔로 데려다주는 차를 타고 왔어요.

       이산출신의 못생긴 애라서 그런지 착하더군요..

       가슴이 하나도 없고,  그런데 소리는 엄청 질러요..  하하하..

       나머지는 대동소이..

       

       5. 라인소개 마마상..

       방콕으로 돌아오는 날은 다시 골프를 치면서 힘들다고 하니,,

       애들 소개만 시켜주는 마마상 아이디를 누군가가 주었습니다.

       롱이 5500이었는데, 전 방콕으로 돌아와야 하고,

       시간도  두시간 후에는 차량이 도착하기에,

       아고고나 가라오케는 가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참 별로 였습니다.

       숏 3000 이라는데,   가슴은 없고, 배는 다 갈라졌고,

       아랫동네 냄새는 억수로 나고,,

       결국은 슛을 못했어요..

       차라리 물집을 갈걸 하는 후회가 마구 밀려 왔습니다.

       어플은 정말로 케바케 인 것 같습니다.

       저는 능력이 안되네요..

     

    그리고 다시 방콕에서 잠시 세미나에 참여하고 다음날 귀국했어요..

     

    - 나홀로 골프는 참 좋았어요

    - 아고고는 워킹은 가격이 비싼데, 가성비가 안 좋았어요

       그냥 눈요기만 하고, 맥주만 마셨으면 좋았을 걸..

    -. 못생긴 애가 좀 더 나았어요.. 저도 못생겼느니깐...

     

    허접해서 미안해요.

    다음에는 좀 더 재미있게 즐겨 볼 생각입니다.  

      

     

       

    댓글18

    Natural9
    Natural9 · 2024.11.14 12:18:59
    가라오케 비용 이 궁금합니다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15 22:37:12

    3명이 좀 많이 마셨는데,,
    소주를 6병이상,  맥주도 한 15병 정도..
    그리고 2차 아침까지 해서..

    22000바트 정도 였습니다.

    발싸믹
    발싸믹 · 2024.11.21 14:04:23

    인당 7,000 정도군요...

    비지니스 가격을 좀 알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21 19:09:31

    저희가 술을 좀 많이 마셨어요..
    바로 데리고 나오셔도 된다고 합니다.
     

    비건전주의
    비건전주의 · 2024.11.14 11:43:44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출장갔다가 하루만에 다 끝내고 파타야 골프바 가서 조인해서 골프치고

    실력이 안되긴 하지만 토너먼트도 참가하고 그랬었죠
    근데 그당시엔 태국이 괜히 무서워서 혼자 아고고를 도전해보지 못했네요 ㅎㅎ

    부랄탁
    부랄탁 · 2024.11.13 02:07:27
    태국에서 가성비는 이제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얘기가 됐습니다.
    그나마 예전같은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잇싼쪽이 메리트 있으나 짧은 여행으로 가기는 부담스럽고 언어가 되지 않으면 재밌지도 않습니다.

    어플은 한때는 미프가 유행이었지만 현재는 한국 즐톡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shin95
    shin95 · 2024.11.12 09:34:32

    골프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조인해는 바인거 같은데 혼자나 둘이 가면 좋을듯 하네요

     

    가격도 괜찮고

     

    유흥가격은 이미 창렬된지 오래라 관심은 않가네요

     

    가게 된다면 물집이나 가볼까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15 22:35:26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홀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바 입니다.
    파타야에는 Traveler 를 비롯하여 몇개가 있습니다.

    찹쌀떡
    찹쌀떡 · 2024.11.11 20:30:06

    후진국 태국이 가격 창렬이네요.  ㅜㅠ

    뉴통합챔프
    뉴통합챔프 · 2024.11.12 14:38:47

    방콕 가보시면 후진국은 아닌거 같이 변했습니다. 한국버프도  태국은많이 빠진듯 합니다.

    샤킬오랄
    샤킬오랄 · 2024.11.11 20:20:04
    골프는 조인인거죠?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15 22:34:00

    넵.. 골프바가 몇개 있습니다.

    어설픈호기심
    어설픈호기심 · 2024.11.11 18:40:42
    다녀오신분들 후기글 너무좋으네요!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어마무시하네요..ㄷㄷㄷ
    나나무무
    나나무무 · 2024.11.11 17:28:12

    이런글 볼때마다 놀러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니 ㅜㅜ 언제나 글만 보면서 위안 삼네요

    태국이나 베트남도 조건 어플이 따로 있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사랑의불
    사랑의불 · 2024.11.11 11:36:52

    유흥 비용은 거의 한국 수준으로 따라오네요 ㄷㄷㄷ

    후기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딸러
    오딸러 · 2024.11.11 11:10:21
    술집에 솟비용이 4000바트 이니까
    싸면 바로 퇴장 하니까
    차라리 그비용으로 비누 마사지
    가면 가격이 비슷하니까
    목욕도 같이 하고 비디도 타주고
    섹스도 하고 1시간 동안 지내니까
    비누마사지가 더 가성비 높아서
    그쪽만 가게 되네요
    빨간자켓
    빨간자켓 · 2024.11.15 12:48:38
    조만간 갈 예정입니다
    비누마시지 정보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청랑고원
    청랑고원 · 2024.11.11 15:09:49

    넵.. 
    순수함 이런건 없더라구요..

    나이도 들고, 외롭기도 해서 꼭 끌어안고 자고 싶어서 롱으로 데리고 오는데,,

    그냥 잠자는 사이에 옷입고 가겠다고 하니깐...

    허무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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